프딩, 자사 사이트·브랜드 불법 공격에 ‘강경 대응’ 시사
프딩, 자사 사이트·브랜드 불법 공격에 ‘강경 대응’ 시사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07.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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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딩]
[사진=프딩]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촬영 중개 플랫폼 서비스 프딩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자사에 대한 불법 공격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프딩은 최근 지속적으로 자사 사이트와 브랜드에 대한 공격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영업적 손실과 브랜드 이미지 훼손이 크다며, 현재 고발을 위해 내외부적으로 관련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프딩 측이 밝힌 공격의 형태는 프딩 웹사이트에 등록된 촬영 업체에게 반복적인 장난 전화를 하거나 동일 IP 주소에서 허위 연락처로 문자 문의를 발송하는 것, 그리고 프딩 촬영 업체 회원들에게 ‘프딩에서 대포폰을 사용하여 허위 고객 문의를 만들고 있다’는 허위 사실 유포 등이다.

임지훈 프딩 대표는 “자사의 서비스 형태와 마케팅을 유사하게 카피하는 업체들의 합법적인 범위에서의 견제는 이해하지만, 자사 웹사이트를 악의적으로 공격하며 회원사와의 신뢰관계를 훼손하거나 자사에서 대포폰을 사용하여 가상의 고객 정보를 사용한다는 등의 불법적인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업무방해죄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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