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가 주최하고 출협 및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책 축제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하 도서전)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그 막을 열었다. 이번 도서전의 주제는 ‘출현’(Arrival)이며, 전 세계 41개국 출판 관계자들과 총 431개 전시 참가사가 모인다. 총 358명의 저자 및 강연자가 참가하며 33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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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가 주최하고 출협 및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책 축제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하 도서전)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그 막을 열었다. 이번 도서전의 주제는 ‘출현’(Arrival)이며, 전 세계 41개국 출판 관계자들과 총 431개 전시 참가사가 모인다. 총 358명의 저자 및 강연자가 참가하며 33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