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근 교수는 왜 책을 절판했나?... 신영준·고영성과의 ‘설전’
감동근 교수는 왜 책을 절판했나?... 신영준·고영성과의 ‘설전’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9.06.10 16:36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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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영 2019-07-25 13:21:06
누가 봐도 감교수님이 공격 받을만한 행동을
먼저 하셨네요 지식이라는 사람이 참..
안타까울뿐이에요

저도지나가는이 2019-06-14 19:58:45
제가 너무 신박사 입장에서만 썼나요?

그럼 제발...제발...
감 교수님 입장에서 본 사건을 누구라도 한 명만 정리해주세요...

'아마' 왓슨 연구소에서 왓슨은 슈퍼 컴퓨터에서 돌았을 거니까 슈퍼컴퓨터 IO 패키징 한 것도 왓슨 개발한게 맞을거다. 라는 생각이나 상상 말구요...

저도지나가는이 2019-06-14 19:46:13
4. 신&고: 페루치 박사 확인메일, 그 간의 확인 내용으로 감 교수의 이력은 과장이 아니라 허위라고 주장함.

5. 감: 며칠 후 본인은 왓슨 개발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본인의 책은 절판하고, 알파고 이슈 이후의 번외 수입은 기부하고 자숙한다고 함. 며칠 후 페북 계정 폐쇄됨.

3번과 4번 사이에서 대응이 감정적이었나요?
이유없이 본인을 비난한 사람을
비판한 사람의 잣대로 반박하는게 감정적인 대응인가요?
반박에 대해 고소를 일삼는 사람이라고 매도한 것은 누구이고
그런 것이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던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이유없이' 비난한 건 아니네요...
본인의 지인들이 모욕을 당했다고 해서
본인과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을 타겟팅해서 찾기도 힘든 대표 논문의 저자와 인용횟수를 찾아보았죠

저도지나가는이 2019-06-14 19:32:16
신박사가 어느 부분에서 감정적이었는지 궁금해서 사건 정리해봅니다. (틀린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0. 위 기사에서 언급된 넷드링킹 글 개재됨

1. 감: 출판사 서평의 신박사 논문 편수가 잘못 되었으며, 작가가 비전문가임을 비난함(전체 공개는 아님)

2. 신&고: 1번 내용 제보받음. 감교수와 연락 시도하였으나 연락이 닿지 않음. 출판사 서평 수정요청 후, 감교수의 저서가 있음을 발견, 저서에서 저자약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발견. 당시 왓슨 프로젝트 참여자에게 왓슨 개발에 참여하지 않음을 확인 받음. 비난받은 논리 그대로 감교수에게 반박.

3. 감: 본인은 수차례 이력이 부풀려진 것이 맞다고 해명했다고 하고 비판을 달게 받겠다 함. 하지만 신박사는 빅보카를 비판하는 사람에게 소송을 일삼았다 함

지나가 2019-06-14 14:35:29
감교수가 잘못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후 신박사가 대응하는 방식에서 실망스러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이성과 논리로만 싸웠으면 좋았을텐데 감정이 너무 앞서 가더군요. 나는 절대 피해자이고 상대는 절대 가해자이며, 나는 절대 선이고 상대는 절대 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도 엿보였습니다. 이겼으나 진 게임인 것이죠. 두 분 다 훌륭하고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신 분들인데 보는 내내 불편하고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