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월 4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꽃 축제·재즈페스티벌·장미 축제)
2019 5월 4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꽃 축제·재즈페스티벌·장미 축제)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9.05.23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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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미축제 2019,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2019,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2019, 단양 소백산 철쭉제 2019, 서울드럼페스티벌 2019, 해운대 모래축제 2019,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2019, 서울재즈페스티벌 (SJF) 2019, 영주 소백산철쭉제 2019, 부산항축제 2019,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2019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또한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를 맞아 가볼만한 곳도 추천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서울 장미축제 2019(5.24~5.26,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구 장미터널(5.15km)일대에서 개최되는 장미꽃 축제다. 오프닝 퍼포먼스로 야간조명 점등식과 함께 꽃대포로 꽃비를 내리는 퍼포먼스가, 엔딩쇼으로 화려한 불꽃과 레이저, 음악을 결합한 미디어 불꽃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날짜별 컨셉과 장미를 특화한 축제 콘텐츠로 차별화, 행사장 곳곳에 다양한 프로그램, 장미가든, 장미포토존이 마련됐다.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2019(5.22~5.26, 울산광역시 남구)

제13회 장미축제로 300만송이 장미와 함께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개막공연에는 가수 소향, 이건명 등이 참여하며 24일에는 가수 유리상자, 정동하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사진=서울대공원]
[사진=서울대공원]

■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2019(5.25~6.9, 경기도 과천시)

행사 기간 내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매일 12시에서 오후 7시까지 모자, 양산, 화관, 부케 삼각대 등을 대여해 멋진 사진 촬영을 돕는다. 장신구 공작소에서는 장미 조화를 활용해 반지나 머리띠, 팔찌를 만들어 장미원에 맞는 드레스코드를 완성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에서 5시 사이에는 전문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인생 최고의 순간 남기기 코너 이용이 가능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대공원 폐목을 이용해 나무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이상림 사육사의 마술 공연도 펼쳐진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5월 23일

■ 단양 소백산 철쭉제 2019(5.23~5.26, 충청북도 단양군)

매년 5월에 개최되는 축제로 올해도 하늘정원 소백산을 분홍빛으로 불들인 철쭉의 향연이 찾아왔다. 소백산은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 하나로 5월 초순에는 국망봉과 연화봉에 진달래가 만개하고 하순에는 철쭉꽃이 분홍빛으로 산맥을 물들인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5월 24일

■ 서울드럼페스티벌 2019(5.24~5.25, 서울특별시 중구)

올해로 21회를 맞은 문화예술 축제다. 세계 최정상급 드럼아티스트가 참여해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올해 행사에는 Chris Coleman, KJ Sawka, Baard Kolstad, 박영진, 이도헌, 최기웅, 이상훈 등이 출연한다.

■ 야맥축제 2019(5.24~5.26, 경기도 오산시)

전국 각지에 유명 24개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모인다. 각양각색 특징을 갖춘 130여종의 수제맥주를 한 자리에서 마셔볼 수 있다.

■ 진주 논개제 2019(5.24~5.26, 경상남도 진주시)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기념해 만든 축제다. 1868년 당시 진주 목사 정현석이 창제한 것으로서 제향에 악, 가, 무가 포함되고 여성들만이 제관이 될 수 있는 독특한 형식의 제례예식이다.

■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2019(5.24~5.26, 대전광역시 서구)

예술을 소재로 일상에 지친 사람과 도시를 치유하기 위해 마련된 예술축제다. 힐링아트마켓, 아트트리, 아트 빛 터널이 대표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운영하는 아트마켓을 통해 다양한 예술작품을 관람 및 구매 할 수 있다.

■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 2019(5.24~5.26, 전라북도 남원시)

제5회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는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동편제의 고장 '비전마을, 전촌마을' 일대에서 벌어지는 국악거리축제이다. 2015년부터 시작 된 본 축제는 일상 속 문화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이 작은 시골 농촌마을의 특색을 살려, 예술마을로 변화시키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K-Festival (한국축제&여행박람회) 2019(5.24~5.2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축제산업의 전문화 및 체계화를 위한 산업 간 유합의 장이다. 문화관광축제, 지자체 축제, 주민주도형 마을축제, 문화예술축제, 생태자연축제, 전통역사민족축제, 특산물축제, 경연‧산업‧스포츠 축제 등의 홍보관이 들어서 국내 외 메가 축제를 홍보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해운대 모래축제 2019(5.24~5.2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테마축제다. 2019년 해운대모래축제는 '뮤직, 모래와 만나다' 라는 콘셉트로 개최된다. 8개국 14명 세계최고의 모래조각가를 초청하여 부조조각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조조각이 설치될 예정이다. 축제의 장은 해운대해수욕장뿐 아니라 해운대광장까지 이어져 거리퍼레이드, 아트프리마켓, 게릴라 서바이벌 물총싸움, 프린지 페스티벌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저녁이 되어도 조명에 비춰진 모래조각, 미니콘서트, 해상 불꽃쇼, 모래 상영관 등 축제는 쉴 틈 없이 이어진다.

■ 부산국제무용제 2019(5.24~7.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올해로 15회를 맞는 부산국제무용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등 정부기관을 비롯한 각국 주한대사관 과 외국 정부기관과의 기밀한 연계 및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2009년부터는 부산국제무용제에서 AK21 (Arts Korea) 국제안무가 육성공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안무가 대회를 열어 참신한 안무공연을 통해 젊은 안무가들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국내를 포함해 몽골, 미국, 오스트리아, 핀란드, 터키 등 아홉 개국 45개 단체의 수준 높은 무용단이 무대에 오른다. 야외 공연은 무료이며, 유료 공연은 1만원이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동심한마당 2019(5.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본 행사는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동심으로 하나되어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열린 축제다. 매년 2만여 국민과 100 여개의 기관, 단체가 참여해 동심 퍼레이드, 축하공연,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국방부 의장대, 군악대, 마칭밴드, 인기캐릭터, 경찰청 기마대, 풍선, 태권도 시범단이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한다.

■ 마토예술제 '컬러 & 캐리커쳐 파티' 2019(5.25, 경기도 평택시)

형형색색의 컬러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어른들의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축제다. 올해는 컬러&캐리커처를 주제로 생동감 넘치는 예술축제가 펼쳐진다. 형형색색의 컬러파우더를 뿌리는 홀리존, 슬라임, 액션페인팅, 페이스페인팅, 헤어스프레이염색, 네일아트, 트윙클, 타이다이를 체험하는 컬러존, 캐리커처존이 마련됐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에 따라 체험료가 있을 수 있다.

■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2019(5.25,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프리카란 단일 주제로 국내 최대로 펼쳐지는 행사로 아프리카 대사관들이 협력해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와 모습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프리카 관련기관 약 40여 단체 및 단체부스 참여 예정이다. 아프리카 문화체험 및 전시프로그램 약 200여개가 준비됐다. 샘 오취리, 조나단이 특별 출연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자이언트 설악 그란폰도 2019(5.25, 경기도 파주시)

그란폰도(Granfondo)는 ‘기나긴 거리 또는 위대한 인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도로를 따라 사이클 경주를 펼치는 비경쟁 동호인 대회다. Granfondo는 208km, Mediofondo는 105km이며, 출발점으로부터 82km 지점의 분기점에서 컨디션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 정선 두위봉 철쭉제 2019(5.25~26, 경기도 파주시)

탄광이었던 정선 두위봉이 최근에는 철쭉 산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수만평이 철쭉으로 빽빽이 이뤄져 온 산지가 연분홍 빛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환경 등반대회, 아리랑공연, 풍물놀이, 색소폰 공연 등 산중노래자랑,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 이천 체험문화축제 2019(5.25~26, 경기도 이천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축제다. 물총놀이, 물놀이, 열기구 타기, 인절미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버블체험, 전통놀이 등이 마련됐다. 다육심기, 딸기퐁듀, 고구마묵만들기, 삼색떡, 쌀피자, 호박요리, 산수유비빔밥, 삼색유과 만들기 등도 가능하다.

■ 서울재즈페스티벌 (SJF) 2019(5.25~26, 서울특별시 송파구)

세계 유명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하는 재즈페스벌이다. 윈튼 마살리스, 오마라 포르투온도, 존 스코필드.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앤드 팁 시티, 브래드 메다우 트리오, 핑크 마티니, 토미 임마뉴엘, 에픽하이, 크러쉬, 정재형 등이 출연한다. 티켓은 15만5,000원이다.

■ 부산 원도심골목길축제 2019(5.25~26, 부산광역시 중구)

부산의 원도심 4개구(영도구,서구,중구,동구)의 골목을 활용해 원도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네트워크형 축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는 중구 '40계단', 서구 '백년 송도길', 동구 '168계단', 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올해는 특히 4개구 원도심을 함께 걸어보는 '걷기 행사'와 4개구 순회공연 등 부산 골목길과 문화 예술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영주 소백산철쭉제 2019(5.25~26, 경상북도 영주시)

소백산과 철쭉제의 아름다움과 자연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는 행사다. 붉은여우와 핑크철쭉 공연ㆍ전시ㆍ체험, 뮤직로드(버스킹, DJ뮤직 등) 소백산 산신제, 힐링 소백산 체험 및 전시, 건강체험존 소백철쭉 꽃놀이 포토 미션 등이 마련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부산항축제 2019(5.25~26, 부산광역시 영도구)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부산항과 선박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다. 해양·항만 관련 기업·기관·단체·대학이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해군함정이나 대형선박을 타고 부산항을 둘러볼 수 있고, 요트, 모터보트, 미니카약 등도 체험할 수 있다. 25일 개막식에는 박정현, 레게 강 같은 평화 (하하&스컬), 라펠코프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 같은 날에는 불꽃놀이로 부산 밤바다를 수놓을 예정이다.

■ 전주 문화재야행 2019(5.25~26, 전북 전주시)

전주 풍남문과 경기전 일대의 문화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야행프로그램이다. 국악관현악단의 공연과 청년예술가무대, 서커스, 인형극이 펼쳐질 예정이다.

■ 강릉 소금강산채마을 산채푸드페스티벌 2019(5.25~26, 강원도 강릉시)

소금강산채마을(연곡면 삼산리)에서 오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山菜푸드페스티벌이 열린다. 소금강유람 걷기대회, 산채요리대회, 체험, 나눔, 푸드마켓, 농부체험, 공연, 이벤트 등이 행사기간 매일 진행된다. 산채를 활용한 산채주먹밥 체험과 산채 디저트 무료 시식이벤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춘천마임축제 2019(5.25~6.2, 강원도 춘천시)

런던의 마임축제, 프랑스의 미모스 축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3대마임 축제다. 춘천마임축제는 현대마임, 신체극, 무용극, 광대극, 거리극 등 마임이라는 장르를 넘어 '몸, 움직임,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수용하고 있는 공연 예술축제다. EDM 풀 파티(무경계 클럽 파티), 물의도시;아!水라장(물총 놀이), 컬러링 로드(4차선 도로에 낙서) 등의 순서와 마임을 배워보는 순서도 준비됐다.

5월 26일

■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2019(5.26, 서울특별시 성북구)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과 만물을 접할 수 있는 장이다. 이색적인 놀이와 쉼터, 공연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지도에 없는 문화다양성마을을 컨셉으로 한 놀이터인 우주별별놀이터, 대사관과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요리사, 지역 예술과와 주민이 함께하는 아트 마켓인 지구만물장이 관람객을 맞는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2019(5.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995년 시작된 국내 최초 시민 참여 마라톤 대회로, 청정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을 바탕으로 마라톤 코스를 구성하여 남녀노소, 가족,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다. 경기는 Full코스 (42.195km), Half코스 (21.0975km), 일반코스 (10km), 워킹코스 (10km)로 구성됐다. 코스는 구좌종합운동장(김녕성세기해변) - 종달해안도로 서측입구 동쪽 1.1km 지점(Full반환점)이다.

5월 29일

■ 국립무형유산원 5월 문화가 있는날 공연 2019(5.29, 전라북도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경기 소리꾼 이희문, 재즈드러머 한웅원, 산이 박범태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이희문컴퍼니’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창작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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