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신간]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5.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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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든 인간의 역사를 꿰뚫는 생존 보고서다. 과거, 현재, 미래의 인류 문명 발달서이자 270만 년 동안 일했던 한 인간의 대장정 업무 일지다.” 이 책의 저자 김영현은 독특하게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오가며 수십가지 종류의 인간이 돼본다. 과거로 돌아간 그는 원시인, 이야기꾼, 검투사, 노예, 왕이 돼보고, 현재의 그는 버스기사, 회계사, 배우, 호스피스 등이 돼본다. 미래에서는 가상현실제작자부터, 꿈메이커, 날씨조절관리자, 자연복원가 등이 된다. 다중인격(?) 작가를 따라가며 역사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김영현 지음│웨일북 펴냄│376쪽│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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