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강남구립논현도서관, 책 『지옥탕』 손지희 작가와의 만남 개최
‘5월 가정의 달’ 강남구립논현도서관, 책 『지옥탕』 손지희 작가와의 만남 개최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9.05.07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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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강남구립논현도서관은 그림책 『지옥탕』을 그린 손지희 작가를 초청해 어린들과 특별한 만남을 진행한다.

그림책 지옥탕』은 일요일 아침,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갔던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소재인 ‘목욕탕’을 지옥의 뜨거운 물을 뿜어내는 샤워기, 저승사자의 손아귀 같은 때수건 등 무서운 ‘지옥’으로 묘사해 쉽게 지나치는 일상 속에서 낯선 세계를 탐색해 가는 아이의 시선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논현도서관 내 어린이실에서 진행될 손지희 작가와의 만남에선 그림책 ‘지옥탕’을 함께 읽고, 나만의 비밀 일기를 쓰는 시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손지희 작가는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노잣돈 갚기 프로젝트』『밥, 예쁘게 먹겠습니다!』 외 다수의 그림책에서 그림을 그렸으며, 친근감 넘치고 귀여운 그림체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손지희 작가와의 만남과 함께 강남구립논현도서관에서는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작가의 서재’를 진행, 손지희 작가의 다양한 그림 원화와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과정과 이야기를 담은 제작 노트 등을 전시하고 있다.

‘손지희 작가의 서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은 도서관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평일에는 오후 10시까지 도서관 내 어린이실에서 누구든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9일 진행될 ‘작가와의 만남’ 참여 희망자는 논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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