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주변을 둘러보면 항상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치는 작은 소품들, 그리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른다. 나만의 이야기를 간직한 추억들을 그림으로 그려보자. 이 책은 연필과 색연필, 그리고 오일 파스텔로 그리는 그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 시절,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그려보자.
■ 나에게 위로를 주는 따뜻한 손그림
노지혜 지음 | 팜파스 펴냄┃300쪽┃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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