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인터파크가 오는 5월 12일까지 직장인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도울 수 있는 ‘나를 위해 일을 잘하고 싶습니다’ 도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이메일 작성법, 비즈니스 글쓰기, 보고서 작성법 등 회사 생활에 적용하기 좋은 기본 지식을 담은 다양한 서적들을 준비했다. 추천도서로는 회사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정리한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일터에서 존중받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한 일터의 품격, 직장인에게 필요한 습관을 담은 직장인의 바른 습관 등이 있다.
기획전 도서를 2만원 이상 구매 시 ‘비비드볼펜 3종 세트’를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함께 제공한다.
인터파크 권미혜 자기계발 분야 MD는 “여행, 퇴사 등 일탈 욕망에 대한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책들이 여전히 인기지만, 최근 진정한 워라밸을 위해 짧고 굵게 일할 수 있는 비법들을 전수해주는 책도 관심을 얻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직장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조언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