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개관 5주년 기념 서울시향 ‘우리동네 음악회’ 개최… 오는 23일
DDP, 개관 5주년 기념 서울시향 ‘우리동네 음악회’ 개최… 오는 23일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4.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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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DDP]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이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관 5주년을 맞아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오는 23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DDP 알림 1관에서 진행된다.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티에리 피셔의 지휘 아래 100여명의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바흐와 스트라빈스, 프로코피에프의 곡들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5년간 DDP를 사랑해준 시민에게 색다른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서울디자인재단은 그동안 DDP를 위해 협력해 온 동대문 쇼핑몰, 서울중부소방서, 서울중부경찰서, 중구청 등 유관기관 직원을 초청해 DDP 개관 5주년을 다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DDP와 동대문 상생을 위해 노력해온 동대문 상권, 유관기관과 DDP를 꾸준히 찾아주신 시민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DDP를 방문하는 시민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악회에 앞서 이날 오후 2시부터 DDP 살림터 디자인나눔관에서는 송영길 다음소프트 부사장과 변사범 플러스예스 대표 등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는 ‘서울디자인비전포럼 Vol.1’을 개최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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