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KHIDI·서울바이오허브,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플랫폼' 참가기업 모집
KOTRA·KHIDI·서울바이오허브,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플랫폼' 참가기업 모집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04.04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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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OTRA]
[사진제공=KOTRA]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서울바이오허브가 국내 의료·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플랫폼’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세 기관은 국내 의료·바이오 스타트업의 역량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작년부터 약 100개 사의 의료·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사전조사를 통해 파악한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시 직면할 수 있는 인허가, 임상 및 투자유치 분야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과정은 글로벌제약사, 투자기관,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로 구성된다. 특히 현업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제약사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적인 내용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주제 강연 및 사후지원으로 초기 역량이 확보된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과 지속적인 제휴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서울 홍릉 소재 서울바이오허브에서 4월 23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의약품·의료기기 분야별 교육(1회~3회차)과 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유치, 마케팅, 오픈이노베이션 교육(4회차)으로 나뉘고, 중간에 스타트업 글로벌화를 위한 오찬 대담 프로그램을 편성해 글로벌제약사-정부지원기관-스타트업간 논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선석기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의료‧바이오산업은 인허가, 임상, 약가 등  시장진출 시 점검해야 할 사항이 많아 실무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우리 의료‧바이오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료·바이오 스타트업이라면 본 교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 구성,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KOTRA는 3일 지사화사업을 통한 수출 성공기를 담은 「2018-2019 지사화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지사화사업을 통해 수출을 시작했거나 확대한 22개 기업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지사화사업은 해외무역관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지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KOTRA의 대표사업으로, 현지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를 갖춘 전담직원들이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에서 수출 사후관리까지 중소중견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1: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KOTRA는 지난해 지사화사업으로 3444개사를 지원해 약 27억 달러 수출에 기여했고, 올해도 3500여개 기업의 성공적인 수출 및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5번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2차 모집은 4월 11일까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참여기업 선정과 참가비 납부 과정을 거쳐 5월 1일부터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참여기업들은 서비스 개시 후 1년 간 이용할 수 있다.

선석기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본 사례집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다른 기업들은 어떻게 지사화사업을 활용해 성공할 수 있었는지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 지사화사업 2차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2019 지사화 우수사례집」은 KOTRA 정보포털인 'KOTRA 해외시장뉴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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