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건축 고객 데이터 동계 분석 "건축물 용도, 서울은 임대·분양, 경기는 거주·휴양"
집닥, 건축 고객 데이터 동계 분석 "건축물 용도, 서울은 임대·분양, 경기는 거주·휴양"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04.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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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집닥(대표이사 박성민)이 건축 고객 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조사한 결과 주거용 건물의 경우, 도심과 외곽지역의 건축 목적이 수익형과 주거형으로 상반되는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고객 데이터 통계는 2017년 말 서비스 론칭 이후 2019년 2월까지 약 1만 2000건의 누적 고객 데이터와 더불어 누적 100여 개 제휴 건축사사무소 및 종합건설회사의 설문조사를 취합한 결과로, 집닥건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건축물 용도 분석 결과, 주거(71.5%)>상업(18.4%)>산업(4.6%)>숙박(3.1%)>사무(2.4%)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용 건물의 경우 서울은 임대, 분양 목적의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다수인 반면, 경기는 약 70%가 거주, 휴양을 위한 전원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 유형별 분석 결과에서는 신축(75.5%)>리모델링(13%)>증축(8.5%)>용도변경(3%) 순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서울의 경우 30~40년된 노후 주택을 철거하고 부동산 임대 및 분양을 목적으로 신축을 진행했고, 건축물 용도 분석 결과와 유사하게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다수였다.

실제 2018년 국토교통부 통계자료에서도 아파트 외 건축물(다가구·다세대 주택 포함)이 아파트보다 약 2배 정도 인허가 실적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며, 최근 다가구·다세대 신축 수요가 증가함을 입증했다.

수도권 시군구별 의뢰 분포에서 서울은 마포(27%), 강남(22%), 송파(20%), 관악(16%), 성북(15%) 순으로 비교적 30년 이상의 노후 건물이 밀집된 지역이었고, 경기 지역은 용인(28%), 김포(20%), 수원(18%), 평택(18%), 남양주(16%) 순으로 최근 택지 분양 등 부동산 관련 이슈가 있는 지역의 의뢰가 많았다.

의뢰 고객 연령대는 온라인에 친숙하고 경제력까지 갖춘 40대 전문직이 가장 많았고(52%), 그 뒤는 50대(20%)>30대(16%)>60대 이상(12%)으로 나타났다.

집닥건축은 고객에게 최적의 파트너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교견적 중개 플랫폼으로, 포트폴리오 열람 서비스와 세미나 개최, 박람회 참가 등 다방면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대행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 및 종합건설회사를 확대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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