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SF어워드 수상작 발표… ‘에셔의 손’·‘얼마나 닮았는가’·‘심해수’·‘오제이티’
제5회 SF어워드 수상작 발표… ‘에셔의 손’·‘얼마나 닮았는가’·‘심해수’·‘오제이티’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4.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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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한국SF어워드운영위워회 홈페이지 캡처]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제5회 ‘SF어워드’의 수상작들이 지난달 30일 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열린 ‘SF어워드 2018’ 시상식에서 발표됐다. ‘SF어워드’는 국립과천과학관이 2014년 신설해 매년 주최하는 국내 최초 공상과학 콘텐츠 상이다. 

이번 ‘SF어워드 2018’은 2017년 6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국내에서 발표된 SF 작품을 대상으로 했다. 중·단편 172편, 장편 25편, 만화·웹툰 74편, 영상 13편이 본심에 올랐으며 장편소설과 중·단편소설, 만화/웹툰, 영상 부문에서 각각 대상 1~2편과 우수상 1~3편을 선정했다. 

장편소설 부문에서는 김백경 작가의 『에셔의 손』이 대상을, 김희선 작가의 『무한의 책』과 홍준영 작가의 『이방인의 성』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중·단편소설 부문에서는 김보영 작가의 「얼마나 닮았는가」가 대상을, 김성일 작가의 「라만차의 기사」와 아밀 작가의 「로드킬」, 이산화 작가의 「증명된 사실」이 우수상을 받았다. 

만화/웹툰 부문에서는 이경탁·노미영 작가의 ‘심해수’와 키티콘·김종환 작가의 ‘에이디’가 대상을, 문지현 작가의 ‘꿈의 기업’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영상 부문에서는 최수진 감독의 영화 ‘오제이티’가 대상을, 권혁준 감독의 ‘낙진’과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심사평 등은 한국SF어워드운영위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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