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미세먼지 ‘보통’ 모레까지 ‘쌀쌀’ 내륙 ‘건조’… 화재 예방 유의
[오늘날씨] 미세먼지 ‘보통’ 모레까지 ‘쌀쌀’ 내륙 ‘건조’… 화재 예방 유의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4.01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월요일인 오늘(1일)은 전국이 기온이 낮아 쌀쌀한 가운데 구름이 많고 일부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모레(3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겠다. 1일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8도 ▲강원영서 10도 ▲강원영동 11도 ▲충청남도 12도 ▲충청북도 12도 ▲경상북도 13도 ▲울릉도/독도 8도 ▲전라북도 12도 ▲경상남도 14도 ▲전라남도 13도 ▲제주도 14도로 예상된다. 

오후 한때 충청 남부와 전북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와 독도는 오전과 밤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2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가 5mm에서 10mm, 충청 남부와 전북이 5mm 미만이다. 2일까지 울릉도와 독도의 예상적설량은 1cm에서 3cm다. 

미세먼지는 환경부 기준에 따르면 중국이 ‘보통’이며,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도는 ‘한때 나쁨’ 그 밖의 전국은 ‘보통’이다. 

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경상북도 일부지역과 대구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있다. 그 밖의 내륙에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