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차트·주말 모두 접수한 '캡틴 마블'…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400만·차트·주말 모두 접수한 '캡틴 마블'…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03.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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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스오피스 순위(19.3.16.자)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19.3.16.자)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영화 <캡틴 마블>의 기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16일 47만 25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여전히 2위의 2배를 넘는 1779개 스크린에서, 2위의 3배에 가가운 9429회 상영되고 있는 <캡틴 마블>은 16일 누적관객수 400만 관객을 돌파(423만 3746명)했다.

<캡틴 마블>은 이제 <토르: 라그나로크>(485만 8572), <블랙 팬서>(539만 9327명), <닥터 스트레인지>(544만 7269명), <앤트맨과 와스프>(544만 8134명) 관객수에 도전한다.

지난 주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새로운 예고편 영상이 공개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캡틴 마블>이 어디까지 기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화판 방탈출 <이스케이프 룸>은 13만 3144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7만 2703명으로, 850개 스크린에서 3465회 상영됐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돈>은 373개 관에서 377회 상영됐다. 꾸준히 유료 시사회를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누적관객수는 개봉 전 이미 4만 5000명을 돌파(4만 5340명)했다.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신작 <라스트 미션>은 4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만 6022명이다.

[사진출처=네이버영화]
[사진출처=네이버영화]

오는 20일에는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주연의 <돈>, 이선균 전소니, 박해준 주연의 <악질경찰>,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우상>이 개봉하며 한국영화 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17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예매율 순위는 <캡틴 마블>이 34.3%로 1위, <돈>이 17.6%로 2위, <이스케이프 룸>이 7.9%로 3위, <우상>이 7.8%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19.3.16.자)
1 캡틴 마블 (―)
2 이스케이프 룸 (―)
3 돈 (▲29)
4 라스트 미션 (▼1)
5 항거:유관순 이야기 (▼1)
6 극한직업 (―)
7 증인 (▼2)
8 숲속왕국의 꿀벌 여왕 (▲8)
9 사바하 (▼2)
10 그린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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