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협, 2019 서울국제도서전 주제는 ‘출현’ 주빈국은 ‘헝가리’… 참가사 모집 시작
출협, 2019 서울국제도서전 주제는 ‘출현’ 주빈국은 ‘헝가리’… 참가사 모집 시작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3.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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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국제도서전 [사진제공= 대한출판문화협회]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위원장 윤철호, 이하 출협 )이 오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서울국제도서전(이하 도서전 ) 참가사를 모집한다. 도서전은 출협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책 축제다. 

출협 측에 따르면, 올해 도서전은 주제가 ‘출현’(Arrival)이며 독자에게 책과 책 너머에 출현한 물음과 생각거리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독서 행태의 변화’ ‘독자에서 저자로, 새로운 작가의 탄생’ ‘오디오북의 부상’ 등 출판계 현안뿐 아니라 동시대 사회가 마주한 ‘고령화 사회와 100세 시대’ ‘난민과 다문화 가족’ ‘언론과 출판의 자유’와 같은 사회 이슈를 작가, 출판인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 주빈국은 헝가리이며 수교 60주년을 맞는 스칸디나비아 3개국(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도 특별히 조명을 받을 예정이다. 아시아 독립출판 페어, 오픈 키친과 요리책 전시, 출판의 자유 세미나와 볼테르상 시상식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될 계획이다. 

도서전 부스 참가 신청은 도서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얼리버드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일반 모집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도서전은 주제가 ‘확장’이었으며, 오디오북, 라이트노벨 등 책이라는 콘텐츠의 다변화를 다뤘다. 주빈국은 지난해 체코슬로바키아 건국 100주년과 프라하의 봄 50주년, 체코공화국 설립 25주년을 맞이한 체코 공화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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