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2차 상품화 판권은?” ‘교보문고 스토리’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리뉴얼
“콘텐츠 2차 상품화 판권은?” ‘교보문고 스토리’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리뉴얼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3.13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스토리를 책이나 영화, 드라마, 웹툰 등으로 1차 및 2차 상품화하고 싶다면 ‘교보문고 스토리’ 홈페이지를 찾아보는 게 좋겠다. 교보문고는 13일 ‘교보문고 스토리’를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과거 ‘교보문고 스토리’가 보유한 콘텐츠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증을 업로드하고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가입만 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문의하고자 하는 작품이 있다면 원클릭으로 담당자와 연결돼 자세한 작품 정보 및 판권 구매 조건 등을 상담받을 수 있게 됐다. 

작품별 주제에 대한 태그정보, 수상정보 등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검색 기능을 강화해 편의성을 증대했다. 해당 작품에 대한 동영상이 있는 경우 동영상 정보도 제공한다. 

최근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제5회, 제4회, 제3회 대상작(각각 『고시맨』, 『시프트: 고통을 옮기는 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이 ‘교보문고 스토리’를 통해 영화나 드라마로의 영상화 계약이 체결됐다. 제2회 우수상작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이번 달 JTBC드라마 편성이 확정된 바 있다.    

박동욱 교보문고 스토리사업팀 팀장은 “‘작가에게는 꿈을 스토리에는 날개를’이라는 교보문고 스토리의 슬로건처럼 교보문고를 통해 보다 많은 작품이 빛날 수 있도록 플랫폼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