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월 2주 가 볼만한 곳 추천
2019 3월 2주 가 볼만한 곳 추천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3.07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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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광양 매화축제, 서울시향 장에플람 바부제의 라벨 피아노 협주곡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3월 7일

■ 제주들불축제 2019 (3.7.~3.10., 제주도)
제주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을 해온 정월대보름들불축제가 개최된다.

제주들불축제는 소와 말 등 가축 방목을 위해 중산간 초지의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늦겨울에서 초 봄 사이 목야지 들판에 불을 놓았던 ‘방애’라는 제주의 옛 목축문화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해 관광 상품화한 문화관광축제로 1997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해 2018년 21회째를 맞는 들불축제는 1999년 3회 개최를 계기로 제주의 겨울철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을 해왔다.

그 명성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국외에까지 알려지게 되면서 2001년부터 지금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로 개최되고 있다. 제주들불축제는 제주의 새봄을 알리는 희망의 축제로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의 의미를 안고 더욱 다채롭고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요금] 무료

3월 8일

■ 광양 매화축제 2019 (3.8.~3.17., 전남 광양시)
''꽃길따라 물길따라 섬진강 매화여행''

새하얀 눈꽃이 가득한 섬진강변 매화마을을 중심으로 매년 3월 광양매화축제가 개최된다.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광양만의 독특한 맛과 멋스러움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운영중이다.

[이용요금] 무료

■ 서울시향 장에플람 바부제의 라벨 피아노 협주곡 2019 (3.8.~3.8., 서울 서초구)

파비엥 가벨이 암사슴 모음곡에 집어넣을 프랑스적 위트가 기대된다. 리비에라 지방의 푸른 하늘 아래 우아한 유희를 표현한 작품이다. 프랑스인인 장에플람 바부제는 라벨의 재즈시대를 보여주는 화려한 협주곡을 협연한다. 여기에 더해 여름날의 폭우처럼 상쾌하게 시작해서 지나가는 구름, 부드러운 자장가, 찬란한 일몰을 맛볼 수 있는 브람스의 교향곡 3번이 함께 한다.

[출 연]
- 지휘 : 파비앵 가벨 Fabien Gabel, conductor
- 피아노 : 장에플람 바부제 Jean-Efflam Bavouzet, piano
- 연주 :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이용요금] 70,000(R), 50,000(S), 30,000(A), 20,000(B), 10,000(C)

[사진 및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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