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집닥(대표이사 박성민)이 새롭게 론칭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운영 중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했다.
집닥은 국내 인테리어 시장의 온라인 대중화를 위해 이번 디지털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번에 집닥이 공개한 ‘인테리어도 이제는 앱으로’편에서는 “배달? 앱으로!”, “여행? 앱으로!”, “이사도? 앱으로”, “그런데 인테리어는 발품으로?”라고 여주인공이 말하는 가운데, 바람처럼 나타난 한 남성이 “에이, 지금이 어느 시댄데!”라고 말한다. 집닥은 이어 “인테리어도 이제 앱으로 하는 시대”라는 멘트와 함께 인테리어의 컨설팅 단계부터 시공업체 선정, 사후관리까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집닥은 디지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인테리어도 이제는 앱으로’ 편을 필두로, ‘인테리어 어떡해? 집닥해!’라는 카피와 함께 현장 용어, 셀프 집꾸미기, 하자 보수 등 고객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솔루션을 제시하는 콘셉트의 시리즈 영상들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집닥의 디지털 캠페인 영상 ‘인테리어도 이제는 앱으로’편은 집닥 유튜브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출처=집닥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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