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30억 빚 청산하고 30억 자산가 된 비결
[리뷰] 30억 빚 청산하고 30억 자산가 된 비결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3.0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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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보통의 회사원이 어느날 갑자기 짊어지게 된 가족이 만든 빚 30억원을 처분하고, 부동산과 주식으로 30억원의 자산가가 됐다. 그 후 이 책의 저자 사쿠라가와 신이치가 깨달은 사실은 ‘가난은 생활습관 질병’이라는 것이고 생활습관만 개선하면 아무리 가난한 자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빈자의 자신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깨우치기 위해서 1부에서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생활습관을 40항목으로 비교한다. 그에 따르면, 빈자는 돈을 빌리는 습관을 지닌 반면 부자는 돈을 빌리지 않는다. 부자는 선생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심지어 자신의 감각조차 믿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은 더러워져도 신경 쓰지 않으나 부자는 대체로 깨끗한 것을 좋아한다. 부자가 친구가 많다는 것은 편견이다. 가난한 사람이 대체로 친구가 많은 편인 반면 부자는 의외로 친구가 적다. 

2부에서는 ‘부자가 되는 8단계’를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부자가 되려면 우선 가난해지지 않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축구에서 아무리 득점을 해도 수비가 허술하면 시합에서 이기지 못함을 예로 든다. 저자는 “중요한 것은 돈을 버는 시스템과 돈이 새어나가지 않는 시스템을 동시에 습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것을 깨닫고 나서야 ▲부자가 되는 일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밑천을 만들고 ▲돈과 관련된 책을 읽고 ▲작은 창업을 시작해보는 등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 돈이 좋아하는 사람』
작은것이 아름답다 엮음│280쪽│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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