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집닥(대표이사 박성민)이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와 더블 혜택 공동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내 굴지의 이통사와 스타트업의 첫 이벤트로 의미를 갖는 이번 '더블 혜택 공동 이벤트'는 집닥과 LG유플러스가 인테리어를 비롯해 인터넷, IPTV 가입 및 설치 등 원스톱 솔루션을 제안하고 청소기, TV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내 집닥으로 인테리어를 의뢰하고 시공업체의 방문견적 상담까지 완료한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영화예매권을 증정하고, LG 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인터넷, IPTV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다이슨 청소기를 비롯해 50인치 TV, LG 프라엘 듀얼모션 클렌저, 캡슐 커피머신 등의 프리미엄 가전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집닥 홈페이지 내 이벤트란, LG 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테리어를 거래하는 고객 대상으로 편의와 혜택을 지속 제공하기 위해 금융, 전자, 스타트업, 홈퍼니싱, O2O 서비스 기업 등 다양한 업체와 협업하며 노력하고 있는 집닥은 누적 견적 수 12만 건, 월 평균 거래액 100억 원, 누적 시공거래액 1700억원 이상을 돌파하는 등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U+Shop)에서 구매하는 고객 대상 공시지원금과 약정할인 관계 없이 매월 7%의 추가 요금할인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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