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대중음악의 자존심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사진展
[포토]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대중음악의 자존심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사진展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02.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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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사진전'이 오는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라미나홈스토어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김종진과 전태관 두 사람의 소중한 우정에 대한 기록이자 동시에 한국 대중음악의 자존심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적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로, 부다페스트의 도나우 강을 가로지르는 세체니 다리, 뉴욕의 이름 잊힌 바, 한겨울의 베이징 골목 등 다양한 풍경들 속에서 촬영된 봄여름가을겨울 두 사람의 모습은 지난 시간의 추억과 두 사람의 우정을 현재로 소환한다. 전시회 사진은 모두 포토그래퍼 김중만 작가의 작품이고, 전시회의 사진들은 새롭게 개발된 피그먼트프린트 기반의 라미네이팅 기법으로 인쇄됐다.

전시회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을 추억할 수 있는 액자와 포스터, 엽서세트, 컵받침 등의 굿즈도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서울 홍대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열리는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기념 소극장 콘서트' 티켓을 지참하면 전 제품 10% 할인혜택이 있다. 사진전 입장료는 무료다.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기념 소극장 콘서트'와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사진전' 수익금은 故 전태관의 유족에게 전달된다.

봄여름가을겨울은 30년간 '봄여름가을겨울', '어떤이의 꿈', '헤어지긴 정말로 싫어',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언제나 겨울', 'Bravo, My Lif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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