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입춘은 없었다, 파죽지세 '극한직업'…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지금까지 이런 입춘은 없었다, 파죽지세 '극한직업'…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02.05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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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2019.2.5.자)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2019.2.5.자)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영화 <극한직업>의 질주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한직업>은 입춘이었던 4일 97만 4932명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극한직업>은 상영작 중 유일하게 2000개 이상의 스크린(2002개)에서 10000회 이상 상영(1만 901회)되며, 어느덧 누적관객수는 800만을 돌파(826만 7441명)했다.

<극한직업>은 2위부터 10위까지의 관객수 합계(39만 6769)보다도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봉일이었던 지난 1월 23일 1552개 관에서 8459회 상영되며 출발한 <극한직업>은 4일까지 평균 1776개 관에서 9521회 상영됐고, 평일 평균 40만 2440명, 주말 평균 101만 2198명의 관객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 27일과 2월 3일에는 일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4일만에 200만, 5일만에 300만, 8일만에 400만, 10일만에 500만, 11일만에 600만, 12일만에 700만, 13일인 4일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뺑반>은 18만 744명을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100만을 돌파(114만 3750명)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3>은 12만 3379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74만 7074명을 기록, 5일과 6일 100만 관객 돌파에 도전한다.

5일에는 <알리타: 배틀 엔젤>, <시인 할매>가 개봉하고, 6일에는 <레고 무비2>가 관객들과 만난다.

5일 오전 8시 현재 예매율은 <극한직업>이 59.9%로 1위, <알리타: 배틀 엔젤>이 17.4%로 2위, <뺑반>이 7.1%로 3위, <드래곤 길들이기 3>이 4.8%로 4위,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2.6%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19.2.4.자)
1 극한직업 (―)
2 뺑반 (―)
3 드래곤 길들이기 3 (―)
4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섬의 비밀 (―)
5 말모이 (―)
6 그린 북 (▲1)
7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1)
8 가버나움 (―)
9 내안의 그놈 (▲2)
10 보헤미안 랩소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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