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미래·인신협 주최 '2019 청년언론 최고위과정' 진행
청년과미래·인신협 주최 '2019 청년언론 최고위과정' 진행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01.30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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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인터넷신문협회]
[사진제공=한국인터넷신문협회]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하는 2019 청년언론최고위과정이 오는 2월 9일부터 3월 2일까지 4주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되는 이번 과정은 ▲우리시대의 저널리즘 ▲허위정보와 팩트체크 ▲인터뷰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의 성과와 과제 ▲탐사보도 ▲4차 산업시대의 언론인 ▲방송작가는 1인 기업이다 ▲보도사진촬영법 ▲기사 작성법 ▲언론분쟁의 현재와 미래 진단 ▲보안전문기자의 역할로 본 전문기자의 미래 비전 ▲청년언론인과의 대화 ▲미디어와 온라인 광고 생태계 ▲미디어 윤리 ▲언론의 생태계 변화와 언론사 입사 비결 등 총 15강으로 구성됐다.

과정에서는 다양하면서 의미있는 강연과 팀미션, 기사작성 등을 통해 청년들의 언론역량을 강화할 예정으로, 학장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맡는다.

강연진으로는 이봉수 세명대학교저널리즘스쿨대학원장, 김준일 팩트체크 미디어 뉴스톱 대표, 이윤희 아시아투데이 기자, 유창수 CBS 편성국 PD, 엄성섭 TV조선 앵커&정치부 차장, MBN방송작가, 김지훈 국민일보 사진부 기자, 장현규 SBS특임이사, 이석형 언론중재위원장, 권준 보안뉴스 편집국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당대표, 백승국 (주)데이블 공동창업자, 박재권 CEO스코어데일리 대표, 이재진 한국언론학회 회장이 참여한다.

참가자에게는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명의의 청년언론최고위과정 수료증, 취업, 진학, 유학 등 각종 추천서, 기사 작성, 팀미션 수행등 우수상 발급, 언론사의 인턴 제공 기회 및 취업 가산점 부여, 1365 자원봉사시간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과정 참가 신청은 2019년 1월 31일까지 청년과미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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