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월 4주 가 볼만한 곳 추천
2019 1월 4주 가 볼만한 곳 추천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1.24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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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그림책 축제, 인제빙어축제, 다문화푸드캠페인, 빈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 서울 코믹월드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1월 25일

■ 삼척 그림책 축제 2019(1.25.~1.27., 강원도 삼척)

2018 책 읽는 도시 선포에 이어 시민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심어주기 위해 전 연령층이 접하기 쉬운 그림책을 소재로 축제를 진행한다. 책으로만 만나던 작가들을 직접 만나 체험과 이야기를 하며 책의 또다른 즐거움을 접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프랑스 그림책작가 <벵자맹 쇼>와의 만남, 한국&프랑스 그림책 비교전시, 그림책 작가의 방, 작가와 놀기(16명의 작가와 체험 진행), 팝업북 놀이터, 책버스, 그림책 출판사 도서전, 기타 공연과 작가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 과자집 만들기 등 각종 체험활동도 함께 열린다.

[이용요금] 무료

1월 26일

■ 인제빙어축제 2019(1.26.~2.3., 강원 인제군 남면)

대자연과 함께하는 '인제빙어축제' 인제 빙어축제는 자연환경이 선물해 준 광활한 벌판 속에서 빙어를 잡고, 겨울 놀이터에서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1997년 시작돼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겨울철 소양강 최상류로 찾아드는 빙어떼의 아름다운 귀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있다.

주요 행사로는 전국얼음축구대회, 전국창작연경연대회의 ‘전국대회’와 빙어낚시, 빙어요리마차, 어죽나눔, 대형빙어썰매, 빙어스튜디오, 빙어뜰채체험 등이 진행되는 ‘빙어마당’이 펼쳐진다.

[이용요금] 낚시터 및 행사장 입장 무료, 낚시대·미끼·일부 프로그램 등 유료

■ 다문화푸드캠페인 2019(1.26.~1.27.,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푸드캠페인은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로를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고 경험하며 축제를 통해 소외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나눔장터다.

[사진 및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다문화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세계문화체험, 세계음식체험 등 각나라 대표음식을 조리해보는 요리교실과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전시하는 놀이체험을 운영한다. 다양한 나라의 의상을 입은 공연팀의 행사주변댄스 퍼레이드인 다문화 퍼레이드도 함께 진행되는 등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행사로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친선을 도모하고 화합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요금] 무료

■ 서울 코믹월드 2019(1.26.~1.27.,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코믹월드란 동아리 판매전을 중심으로 일러스트 콘테스트, 우수회지 콘테스트, 코스프레 무대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코믹월드 행사를 통해 자신의 창작품을 소개하고 교류함으로써 만화를 스스로 창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 수 있다.

[이용요금] 일인당 6,000원 (5세 이상 동일), 20명 이상의 단체일 경우 10명당 입장권 한 장 무료 지급(당일 매표소 문의, 당일 카드결제 불가)

1월 27일

■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2019(1.27., 서울 예술의전당)

노래하는 천사들, 빈 소년 합창단이 2019년에도 한국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신년인사를 전한다.

1969년 첫 내한 이후 한국관객을 만나온 지도 어느덧 50주년이 되는 빈 소년 합창단은 지금까지 140회가 넘는 한국공연을 통해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오랜 인기의 비결은 합창단의 깊은 전통과 역사, 한결같이 지켜온 순수하고 깨끗한 목소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빈 소년 합창단의 노래와 교육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오스트리아의 세계 무형 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폭 넓은 레퍼토리로 누구나 쉽게 빈 소년 합창단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전세계가 이 합창단을 사랑해오고 있는 이유다.

이번 한국 투어에서 합창단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빈 소년 합창단 세계 The World of the Vienna Boys Choir>라는 주제로 빈 소년 합창단을 대표하는 음악들인 교회음악, 왈츠, 폴카를 비롯해 오페라 음악, 오페레타, 가곡 등에서 보이 소프라노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들을 선정해 들려준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특별히 한국노래들도 만날 수 있는데, 빈 소년 합창단이 즐겨 부르는 한국민요인 ‘아리랑,’ 그리고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처음 한국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슈트라우스의 음악들도 신년음악회에 빠뜨릴 수 없는 포인트다. 신나고 유쾌한 슈트라우스의 음악은 빈 소년 합창단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자주 출연하는 빈 신년음악회에서도 빈 소년 합창단은 언제나 슈트라우스의 음악을 불러왔다. 지난 9월 빈 소년 합창단은 슈트라우스의 음악을 녹음한 앨범 <슈트라우스 포에버>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빈 소년 합창단은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경건한 성가곡으로 시작하여, 보이 소프라노의 매력이 돋보일 가곡과 오페라음악, 그리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게 해줄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음악으로 아름다운 신년인사를 전한다.

[이용요금] R석 100,000원, S석 80,000원, A석 50,000원, B석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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