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2019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 발표
보안뉴스, '2019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 발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01.21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보안뉴스]
[사진제공=보안뉴스]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보안뉴스가 '2019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는 2019년 국내 보안시장 규모가 5조 7517억 원(물리보안시장 3조 8144억 원, 사이버보안시장 1조 9373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4.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다른 산업군에 비해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2019년 사이버보안시장 규모는 1조 9373억 원으로, 정보보안 제품이 1조 4645억 원, 정보보안 서비스가 472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보고서는 또한 올해는 공공부문을 필두로 보안장비·SW의 구매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공공부문의 보안장비 및 SW 구매 규모는 4조 814억 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7.3%(2784억 원) 증가한 것으로, SW는 전년대비 2737억 원(9.4%) 증가한 3조 1710억 원, ICT장비는 전년대비 47억 원(0.5%) 증가한 9104억 원으로 집계됐다. 

IP 카메라의 3년간 수출입 추이는 IP 카메라의 북미 수출액 비중이 2016년 43.2%로 가장 높았지만 2017년 35.6%, 2018년 36.3%로 시간이 흐르며 수출액과 비중이 감소한 반면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중동 지역의 수출액은 조금씩 증가했다. 2018년에는 특히 유럽과 중동, 남미 등의 수출액이 높아지며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장비의 해외 수출의 경우 대표적인 보안장비인 IP 카메라의 수출입 추이로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우리나라에서 수입한 IP 카메라의 구입금액은 2016년 1억 4257만 4929달러에서 2017년 1억 6231만 2907달러, 2018년 10월까지 1억 2683만 3690달러인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수입한 IP 카메라는 2/3가 아시아에서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번째로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한 대륙은 유럽이었다.

'2019년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는 이 외에 2019년 보안시장 전망을 기본 축으로 국내외 보안기업의 매출 분석과 정부&지자체 수요 분석, 대륙별 수출입현황, 해외 시장 현황, 국내외 인증과 국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 포인트 등의 정보를 담았다. 기존 물리보안을 넘어 사이버보안까지 보안시장 전 영역으로 통계조사를 확대했고, 올해 보안장비·SW 구매 수요를 기관별로 심층 분석하는 등 각종 보안관련 통계가 모두 담긴 364페이지 분량의 단행본으로 발간하며 차별점을 뒀다.

보안뉴스 관계자는 "2019년 공공부문 보안장비·SW 구매 수요 예산은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으로 구분하고,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지자체, 교육기관별로 ICT구매, SW구축, SW구입 책정 예산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보안시장의 올해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은 물론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업체들의 영업 자료로서도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