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는 짧은 시간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스포츠 경기에서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희비가 엇갈린다는 것을 보면 3초가 눈 한번 깜짝하고 나면 사라질 시간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도 길 것이다. 저자는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데는 3초면 충분하다면서, 위기나 역경의 처했을때 ‘3초력’을 사용해서 적극적으로 생각하며 성공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니시다 후미오 지음 / 이수경 옮김 / 비전과 리더십 펴냄 / 168쪽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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