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에서 지브리를, 지브리에서 쇼팽을 찾는다… 피아니스트 박진형 예술의전당 공연
쇼팽에서 지브리를, 지브리에서 쇼팽을 찾는다… 피아니스트 박진형 예술의전당 공연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1.15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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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쇼팽에서 '지브리'를, '지브리'에서 쇼팽을 찾을 수 있는 공연이 준비 됐다. 

공연기획사 ‘스톰프 뮤직’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쇼팽으로 만나는 지브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 수석 입학해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박진형의 해설과 연주로 진행된다. 박진형은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2016년 제42회 중앙음악콩쿠르에서 1위, 제68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공연의 1부에서는 프레데릭 쇼팽의 원곡이 먼저 연주되며 다음으로 히사이시 조가 작곡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곡을 ‘쇼팽스럽게’ 편곡한 곡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반대로 ‘쇼팽스럽게’ 편곡한 '지브리'의 곡이 먼저, 쇼팽의 곡이 다음에 연주된다. 1, 2부 모두 박진형이 해설을 곁들일 예정이다.  

R석은 4만5,000원, S석은 3만5,000원이며 인터파크, 네이버, 스톰프스토어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입장 가능 연령은 8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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