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명문장] 부동산 경매로 ‘부자’ 되세요
[책 속 명문장] 부동산 경매로 ‘부자’ 되세요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1.10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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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나는 목숨만큼 소중한 친구에게도 경매를 권한다.” (중략)
나는 지금 ‘부자’라는 말을 듣는다. 내 입으로 내가 부자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낯간지럽지만, 언론에서 가끔 보도되는 부자의 기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난 분명 부자가 맞다. (중략)
반면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못한 사람이 부자가 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단순히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고 노력해야 한다. 내가 이런 경우였다. 내가 부동산 경매를 처음 접한 것은 20대 후반 때였다. 우리 집은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었다. (중략)
그 시기에 친구 부모님의 집도 임차인들의 전세보증금 반환 청구소송으로 강제 매각이 진행되면서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낙찰됐다. 친구 가족은 집을 잃고 하루아침에 집주인에서 세입자가 돼버렸다. 
나는 친구의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됐다. 경제 상황이 나아진다면 부동산 경매가 돈이 되겠다는 확신이 들어 공부를 시작했다. (중략)
나는 이렇게 경매를 통해 돈 걱정 없이 살 정도의 돈을 벌었다. 4,000만원을 투자해 4억원을 번 적도 있고, 1,530만원을 들여 10배가 넘는 수익을 내기도 했다. 때로는 초기 투자비용 0원으로도 1년 후에 수천만원을 벌었다. 바로 이것이 경매의 매력이다. 
경매 강의를 하다 보면 항상 똑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경매는 권리분석이 어렵고, 자금이 많이 들며, 위험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는 오해다. 물론 그런 물건들도 있지만, 이는 경매 고수의 영역이지 초보자 영역이 아니다. 초보자는 권리분석이 쉽고 돈도 적게 들고 위험하지 않은 것만 하면 된다. 그래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중략)
모든 일에는 나름의 원칙과 기본이 있다. 경매도 마찬가지다. 보증금을 떼이는 사람은 원칙을 지키지 않아 권리분석이나 시세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는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경매가 어렵고 위험하다고 말한다. (중략)
나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나온 방대한 지식과 이론의 경매 책과는 다르게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적은 돈으로도 수익을 내는 방법을 이야기하려 한다. 책을 쓰는 이는 자기 자신의 경험과 지식, 멘탈을 아낌없이 기록해야 한다.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곁길로 새지 않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당신이 자시의 꿈과 가치를 만들어가며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에서, 나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이 노력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싶다. <4~9쪽>
 

난생처음 10배 경매
임경민 지음라온북 펴냄288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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