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북] 내 아이 창의적 인재로 키우는 ‘하버드 생각루틴’
[포토인북] 내 아이 창의적 인재로 키우는 ‘하버드 생각루틴’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1.05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직관력, 융합력, 창의력 같은 사고 능력을 키우는 일은 현재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하는 이 책의 저자들은 하버드 대학교 창의학습교육 연구팀 프로젝트 제로가 고안한 “생각루틴”이라는 교육법을 보고 “도대체 왜 이 좋은 교육 방법이 한국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은 거지?”라고 의아했다고 한다. 저자들은 이 “생각루틴”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최적의 학습법이라고 믿으며 이 책에서 “생각루틴” 학습법 중 가장 핵심적인 12가지를 소개한다.

[사진제공= 한울림]

한 장면을 보고 천 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끔 해보자. 사진은 30초간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을 관찰하고 발견한 것을 각자 10개씩 기록한 화이트보드. 게임 끝에는 지금까지 발견한 것들에 감탄하며 이야기를 나누면 좋다. 

[사진제공= 한울림]

일상의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에게 “소리에도 생김새가 있다면 파도 소리는 무슨 색깔일까?” “방귀 소리는 왜 뀔 때마다 다르지?”라는 식으로 청각을 시각화해볼 수 있게 한다. 

[사진제공= 한울림]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같이 대상의 움직임이 잘 드러나는 그림이나 사진을 관찰하며 대상의 움직임을 상상해보게 한다. 그리고 상상한 움직임을 머릿속에서 다양한 선으로 표현해본다. 사진은 에디슨의 축음기에서 들리는 소리의 움직임을 표현한 6세 아이의 그림.     

[사진제공= 한울림]

사진은 바실리 칸딘스키의 그림 ‘푸른하늘’이 칸딘스키의 꿈에 나왔던 미생물을 그린 그림이라는 사실을 듣고 해당 그림을 재구성한 8세 아이의 그림. 원작과 달라진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설명하게 하면 더 좋다.  

『하버드 생각루틴』 
김소율·오유경 지음|한울림 펴냄|192쪽|15,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