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도서관, 2018 송년 북 콘서트 개최... 물리학자 김상욱 강연
강남구립도서관, 2018 송년 북 콘서트 개최... 물리학자 김상욱 강연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8.12.07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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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남구립도서관]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강남구립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2018 송년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논현도서관 기획으로 진행됐다.

김상욱 교수의 신간 『떨림과 울림』을 주제로 대담과 북 뮤지션이 테마곡을 연주하며 즉석 질문 등을 통해 ‘물리’라는 과학 언어로 세계를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송년 북콘서트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차갑고 어렵게 느껴지는 물리학을 인간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존재와 삶, 죽음, 타자와의 관계 등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퓨전 국악팀의 오프닝 공연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김상욱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철학하는 과학자’ 또는 ‘양자 역학 시인’이라 불릴 만큼 과학 외에 인문학에 대한 식견도 탁월하다. 물리학의 대중화를 위해 책 『김상욱의 과학공부』와 『김상욱의 양자 공부』등을 낸 바 있으며,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3’에 출연해 어렵게 느껴지는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얘기해주고 있다.

김상욱 교수와 함께하는 ‘2018 송년 북 콘서트’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역삼 1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논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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