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개최... 5개 부문 총 32점 시상
문체부,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개최... 5개 부문 총 32점 시상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8.12.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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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최하는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이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는 국산 콘텐츠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고, 방송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은 유공자와 단체에 대해 5개 부문(해외진출유공,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에서 총 32점을 시상할 계획이다.

해외진출유공 부문에서는 공적 분야에 따라 ▲ 수출유공 ▲ 문화교류공헌 ▲ 창업신인 등 3개 세부 분야에서 포상한다. 대통령표창은 ▲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하고 기네스북 세계기록 7개를 보유하는 등 각종 신기록을 수립한 ㈜펍지의 김창한 대표와 ▲ 영・유아 놀이학습 ‘핑크퐁’ 응용프로그램(App) 서비스 개발을 총괄하며 전 세계 응용프로그램(앱) 시장 1위, 내려받기 누적 수 1억5,000만 회를 기록,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수출 선례를 세운 ㈜스마트스터디 김민석 대표가 받는다.

이 외에 대통령 표창은 ▲ 드라마 부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감독 ▲ 비드라마 부문 ‘제국의 심장에 불을 밝혀라’ 김진혁 대표 ▲ 만화 부문 ‘유미의 세포들’ ▲ 애니메이션 ‘꼬마탐정 토비&테리’의 ㈜엔팝 ▲ 캐릭터 부문 ‘샌드박스 프렌즈’의 ㈜키나인이 수상한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모든 관계자분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콘텐츠 산업은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로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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