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셀렉트, APP기능 개선 나섰다… 콘텐츠 접근성·편리성 향상 기대
리디셀렉트, APP기능 개선 나섰다… 콘텐츠 접근성·편리성 향상 기대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8.11.30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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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리디 주식회사가 월정액 독서 서비스 ‘리디셀렉트’와 관련해 다방면으로 기능 개선에 나섰다. 변화의 큰 특징은 콘텐츠 접근성 및 뷰어 기능이다

리디 주식회사에서 출시한 월정액 서비스 리디셀렉트는 책 『비커밍』 등 대형 최신간을 확보하는 데 힘쓰는 동시에 사용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국내 대표적 도서 구독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능 개선 작업도 그 일환으로 해석된다.

먼저 두드러진 변화 내용은 기존의 마이 셀렉트 이용 권수 제한 10권을 해제한 것이다. 지난 19일 기준으로 셀렉트에 넣을 수 있는 도서 권수 제한을 해제함으로써, 리디셀렉트 이용자들은 희망 도서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보관 도서가 10권을 초과할 경우 책을 반납해야 새로운 책을 이용할 수 있었다. ‘무제한 월정액제’라는 서비스 취지에 걸맞게 고객들의 편의에 집중한 처사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안드로이드 앱 내 리디셀렉트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그간 도서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크롬, 익스플로러 등 웹 브라우저를 거쳐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리디셀렉트 내에서 곧바로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드로이드 앱 내 사용 편리성을 높이고, 사용자의 콘텐츠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 그룹에 알맞은 차별화된 도서 큐레이션도 눈에 띈다. 리디셀렉트 홈 화면에서는 지난6일부터 사용자 선호에 따라 차별화된 도서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리디 주식회사는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 그룹을 구분하고, 각 그룹의 선호를 반영해 리디셀렉트 홈 화면의 도서 추천을 배열하고 있다. 이 부분은 향후 개인별 구독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꾸준히 개선해갈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리디셀렉트에 가입한 리디북스 이용자의 1개월 간 독서량은 가입 전보다 약 2.3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파격적인 가격에 좋은 도서만을 선정(Select)해 제공하는 리디셀렉트 서비스가 독서 인구 확대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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