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11.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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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학교]
[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학교]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12월 7일까지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의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글로벌한국학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 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지원은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대학원생 개인 맞춤형 졸업과정과 학술역량 강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공에 따라 졸업과정이 상이하나 대학원생들은 학위논문과정과 학위논문대체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졸업할 수 있다. 학위논문대체과정에는 창조연구과정과 학점이수과정 두 가지 과정이 있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개개인의 학업 환경, 직장, 분야 등에 고려해 다양한 졸업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재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현재 학위논문대체과정으로 졸업하는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인 재학생이 대다수인 특수대학원의 추세를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서도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정한 기준 충족 시 수업연한 5학기 중 1학기를 단축해 졸업할 수 있는 조기졸업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3기 편입자가 조기졸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두 학기만에 졸업이 가능하다. 

자료에 따르면,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생의 약 50%는 학위논문과정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있는 가운데, 지도교수의  '온·오프라인세미나', '논문 작성법 특강'과 연구 발표회, 공개 발표회, 논문 심사 과정을 통해 완성도 높은 논문을 배출해 대학원 졸업생들의 KCI 등재 학술지 논문 게재, 각종 공모전 수상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대학원생들의 연구 의지, 박사학위 진학 등의 이유로 학위논문을 제출하는 학생들은 교수들의 체계적인 지도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논문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원을 받고 있다"면서 "매학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논문을 선정하고, 학위수여식에서 우수학위논문상을 시상하며, 해당 논문은 대학원 우수학위 논문 아카이브에 등록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생들의 학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학술 장학, 우수논문 시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부는 지난 19일 오후 7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 105호에서 '기후변화의 시대 앞으로 50년, 내 인생의 미래를 설계한다'를 주제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후마니타스학부장 서유경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홍욱희 세민환경연구소 소장의 특강, 이후 참여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진행한홍욱희 교수는 서울대학교 생물학과 이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 생물공학과 생물공학석사, 미국 미시간대학교 (Univ. of Michigan, Ann Arbor) 환경학과 환경보건학박사(Ph.D)를 수료한 환경전문가다. 

[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학교]
[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6일에는 베트남 사회과학연구원 산하 연구기관과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환경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글로벌대외협력처 백은영 처장, 한국어학과 김지형 교수, 한국어학과 서진숙 교수, 글로벌협력팀 신상기 팀장이 참석했으며, 하노이오픈유니버시티 이러닝센터 Ms. Tran Thi Lan Thu 연구원, 베트남 교육훈련개발연구소 Ms Dao Thi Chi Ha 연구원, 하노이대학교 Mr. Ngo Xuan Hieu 연구원,탕롱대학교 이계선 교수, 심리학연구소 Dr. Vu Van Dung 교수, 사회과학연구소 Dr. Nguyen Thi Mai Lan 부교수, 국립행정연구원 Ms Ngueyn Thi La, 교육훈련 및 인재개발연구소 Luing Son Giang 연구원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 사회과학연구원 산하연구기관의 요청으로 진행된 행사다.

행사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의 한국어 교육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환경에 대한 자문과 프로그램 교류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13년 7월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의 'KF 한국학 보급 사업 시행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사업을 통해 한국학 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우수한 온라인 강의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온라인 한국학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 개발 및 제작해 미국, 싱가포르, 체코, 중국, 멕시코 등 해외 유수 대학에 배포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시범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돼 한국어학과의 강의를 멕시코, 파라과이,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오만 등 7개국 대학에 제공하고 있다. 

하노이대학교 Mr. Ngo Xuan Hieu 연구원은 "베트남에서는 지형적 특성과 낮은 학교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온라인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려고 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을 접하게 되어 기쁘다. 베트남 내에 한국어에 대한 수요가 많지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교원은 적다.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복수전공을 통해 다른 전공지식도 쌓을 수 있어 학문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형 경희사이버대 한국어학과 교수는 "베트남은 중국 다음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으로 유학 오는 학생 비중이 높은 국가다. 학생들의 대다수는 비싼 비용을 들여 한국에 있는 어학당을 다니고 국내 대학교에 입학하는 사례가 많다. 이에 비해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 과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양질의 한국어 수업을 들을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에 경희사이버대학교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는 글로벌 스튜디오를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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