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라이더스, 마포경찰서 감사장 받아
배민라이더스, 마포경찰서 감사장 받아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11.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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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안전교육,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 등 이륜차 사고 예방에 기여 공로
15일 배민라이더스 마포지점을 방문한 마포경찰서 교통안전계장 이형수 경감이 배민라이더스 소속 이승학 라이더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배달의민족]
15일 배민라이더스 마포지점을 방문한 마포경찰서 교통안전계장 이형수 경감이 배민라이더스 소속 이승학 라이더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배달의민족]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국내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프리미엄 외식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가 지난 15일 이륜차 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포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배민라이더스는 지난 4월 마포경찰서와 이륜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래 소속 라이더에게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안전모 착용, 인도 주행 금지 등 교통 법규 준수를 강조하는 여러 활동을 진행해왔다.

마포경찰서 측은 “배민라이더스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고 예방 안전 교육은 물론, 마포구 도로와 골목을 달리는 일선 배달원도 안전모를 잘 착용하고 교통 법규를 잘 준수하는 등 모범을 보이고 있어 관내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배민라이더스의 노력을 평가했다.

배민라이더스는 출범 초기부터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민트라이더’ 캠페인은 ‘빠른 배달보다 안전한 배달’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사고 예방 교육 및 소비자 대상 인식 개선 이벤트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올해 1월에는 서울지방경찰청과 배달원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운전 핸드북, 심야용 반사스티커 등을 제작,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

뿐만 아니라, 일산에 위치한 대규모 오토바이 운전 교육장 ‘’제임스 드라이빙 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배민라이더스에서 근무하는 전 라이더에게 전문 라이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최근 배민라이더스에 근무하는 41명의 라이더가 1년 무사고를 달성하기도 했다. 배민라이더스는 이들 무사고 운행 라이더에게 격려 차원에서 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배민라이더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배달 산업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배달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라이더 교육과 소비자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하며 건전한 배달 문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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