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 가 볼만한 곳 추천
11월 3주 가 볼만한 곳 추천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8.11.15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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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휴애리 동백축제, 빛깔찬 영양김장축제, 군산-서천 금강철새여행, 인천과학대제전, 고니골빛축제, 천하제일 화풀이 올림픽, 이월드 별빛축제, 안성 FCI 국제 도그쇼,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등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11월 15일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 (11.15.~11.18.,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이 부산 벡스코에서 4일간 개최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은 국내외 게임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게임산업협회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스타 2018은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VR게임 등 게임산업을 총 망라한 종합게임전시회로 그 위상이 날로 높아가고 있으며, 전세계 게임인들이 찾는 국제게임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요금 : 일반 8천원, 학생 4천원

11월 16일

■ 휴애리 동백축제 2018 (11.16.~1.31., 제주도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제주스러움을 간직한 제주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겨울의 상징 아름다운 동백축제가 시작된다.

동백을 사랑하는 모든 이와 함께 휴애리 화산송이 올레길을 따라 거닐며 만나는 되는 아름다운 동백올레길, 동백정원, 동백산책로의 포토존에서 인생사진, 우정사진, 가족사진, 웨딩스냅을 즐겁게 찍을 수 있으며, 문화가 있는 갤러리팡에서 고난영 작가의 칠보 민화가 초대展이 함께 진행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돼 있다.

토끼, 흑돼지, 말, 염소, 소, 타조 등의 다양한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을 나누는 체험도 할 수 있다.

■ 빛깔찬 영양김장축제 2018 (11.16.~11.19., 경북 영양군)

빛깔찬 영양김장축제는 품질과 명성을 자랑하는 ‘영양고추’와 ‘고랭지채소’를 주재료로 한 건강 발효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김치를 소재로 김장축제를 개최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영영군의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 군산-서천 금강철새여행 2018 (11.16.~11.18., 전북 군산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새들의 휴식지 금강호 일원의 군산 금강철새조망대, 금강습지생태공원 및 서천 조류생태전시관에서 '2018 군산·서천 금강철새여행'이 개최된다. 군산시와 서천군에서 상생과 협력을 위해 공동진행하는 두 번째 철새여행 행사다. 군산시에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진행되며, 군산시와 서천군 행사장에서 생태 체험프로그램, 탐조투어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 인천과학대제전 2018 (11.16.~11.17., ]천 송도 컨벤시아)

인천과학대제전은 인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과학, 발명,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학생중심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꿈과 끼를 펼치고, 행복한 과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11월 17일

■ 고니골빛축제 2018 (11.17.~2.6., 강원도 원주시 양잠테마단지 고니골 내)

양잠테마단지고니골은 양잠농가로 양잠의 특성상 봄, 가을만 누에를 치기 때문에 비수기인 겨울동안 자연과 빛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LED불빛등을 이용해 농가소득 증대를 활성하고자 빛축제를 진행하게 됐으며, 원주시민들과 주변 사람들도 좋은 추억거리와 힐링도 되는 양잠농가인 원주시 고니골을 알리는데 뜻을 두고 빛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 천하제일 화풀이 올림픽 2018 (11.17.~11.18., 울산 중구 태화강체육공원)

천하제일 화풀이 올림픽은 ‘일년에 한번 내 화를 풀어보자’라는 비전으로 기획됐다. 수능이 끝난 10대, 공부하느라 힘든 20대들에게 화를 풀 수 있는 날을 연출한다. 이 행사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화를 안전하고, 개성있고 건강하게 풀 수 있는 분위기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

■ 이월드 별빛축제 2018 (11.17.~12.31., 대구 달서구 이월드)

올해로 6회째 이어지는 이월드 별빛축제는 <1,000만송이 별빛 플라워가든: 꽃의여왕>이라는 슬로건으로 더 화려하고 로맨틱하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월드 별빛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0여종의 놀이기구와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를 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매년 방문객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1,000만송이 별빛플라워가든>을 컨셉으로 꽃의 여왕을 찾아가는 여정을 13만평 규모의 공간에 빛과 꽃의 아름답고 눈부신 포토존으로 구성해 연인과 가족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밤이 되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별빛축제는 입구의 대형 트리를 시작으로 국내 최장 200m에 달하는 빛로드인 <퀸스로드: 여왕을 향한 길>과 <여왕의 나무: 초대형 플라워 트리>가 있는 판타지광장, 꽃의 여왕이 키우는 초대형 장미가 있는 <별빛 장미정원: 로맨틱힐>을 지나 <1만개의 별빛 튤립>으로 이루어진 레인보우힐까지 꽃의 여왕을 만나러 가기 위한 별빛코스를 투어하며 로맨틱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별빛투어의 종착지인 83타워 스카이가든에는 10m에 달하는 초대형 <꽃의여왕>이 밤하늘을 별빛으로 물들이고 있으며, 여왕의 보석을 만지면 아름다운 사랑의 축복을 받을 수 있어 별빛축제에서 꼭 가야 하는 코스이다.

11월 3일에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이월드 트리점등식’이 진행되어 이월드 정문의 20m에 달하는 대형 트리에서 점등식과 함께 소원풍선 날리기와 불꽃 행사,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11월 17일에는 ‘별빛축제 그랜드오픈식’이 진행되며 초대형 불꽃쇼와 함께, 고객들이 의상을 맞춰입고 즐기는 플라워파티가 열려 이색적인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 안성 FCI 국제 도그쇼 2018 (11.17.~11.18., 경기도 안성시 팜랜드)

도그쇼는 세계애견연맹(FCI)에서 규정한 견종 표준에 근거해 FCI 회원국 및 미국 AKC의 해외 유명 심사위원을 비롯, 국내 심사위원을 초청해 심사한다.

본 연맹은 선진화된 도그쇼 개최를 통해 우수 애견 혈통 보존을 장려하고 도그쇼와 함께 애견 문화 행사를 개최해 본 행사가 애견인과 비애견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스포츠이자 축제의 장이 되도록 기여하고 있다.

11월 20일

■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2018 (11.20.~11.21., 서울 서초구)

호텔산업, 여행업, MICE업 등 전통적 관광일자리정보와 관광분야 해외일자리, 관광벤처 창업 등 트렌드 반영 관광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폭넓은 직업과 채용정보를 확보해 구직 기회를 제공받고 구인기업은 기업을 홍보하며 다양한 인재를 만날 수 있으며, 일반인들도 관광산업 분야에 대한 정보와 트렌드를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및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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