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서울빛초롱축제가 오는 18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1.2km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다. 축제는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를 주제로 ▲'새로운 꿈의 출발' ▲'미래를 꿈꾸는 서울 (편리한 미래기술의 꿈 / 조화롭고 행복한 도시)' ▲'추억이 빛나는 서울 (청년의 열정을 추억하다 / 동심으로 본 세상)' ▲'전통이 흐르는 서울 (풍요의 축제, 화합의 잔치)'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가운데, 총 68세트, 400점이 전시중이다. 전체 작품 중 약 82%(세트기준)인 총 57세트, 303점은 이번에 새롭게 제작돼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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