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 가 볼만한 곳 추천
11월 2주 가 볼만한 곳 추천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8.11.08 1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감귤박람회, 서울카페쇼, 창원단풍거리축전, 화성 햇살드리 축제, 러브인 프로방스 빛축제, 포항구룡포과메기축제,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 등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11월 7일

■ 제주감귤박람회 2018 (11.7.~11.13., 제주도 서귀포시)
올해 다섯번째로 열리는 이번 제주감귤박람회에서는 감귤따기, 감귤모찌만들기 등 감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각종 경연대회,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직거래장터에서는 맛있는 고품질 감귤을 시식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감귤푸드배틀, 우수감귤 경연대회, 감귤조형물 대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돼 있다.

11월 8일

■ 서울연극폭탄(ST-BOMB) 2018 (11.8.~11.11.,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ST-BOMB은 축제가 아닌 국제교류지원사업으로, 국내 작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행정지원, 작품들의 아카이브 구축,해외공연 추진을 위한 플랫폼이다. 2016년 처음 시작된 ST-BOMB은 올해 3회를 맞으며, 새로운 감각과 실험 정신으로 완성도를 높인 해외작품을 선보인다.

2018 서울연극폭탄(ST-BOMB)에서는 루마니아 토니불란드라 시어터(Teatrul Tony Bulandra) <6호실>, 리투아니아 아르투라스 아레이마 시어터(AAT) <햄릿머신>총 2 작품을 엄선하여 관객에게 선사한다. 더불어 공연 관람 후 관객과 심도있는 대화가 가능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 서울카페쇼 2018 (11.8.~11.11.,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서울카페쇼는 새로운 카페 문화와 트렌드를 선보이고, 관련 업계의 발전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11월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카페산업 전문전시회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40개국 600여개 브랜드의 참가사가 역동적이고 잠재적인 시장인 서울에 모여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G-세라믹페어 2018 (11.8.~11.11., 서울시 서초구 AT센터)
도자쇼핑과 도자문화가 만나 아름다운 식생활 문화 트렌드를 제시할 2018 G-세라믹페어는 전국 100여 개 요장 및 작가, 업체의 양질의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하고, 전문작가의 아름다운 도자작품 전시를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올해 G-세라믹페어에서는 테이블 웨어 공모전도 개최한다.

■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2018 (11.8.~11.10., 서울시 서초구 AT센터)

11월 9일

■ 국제기구-MICE 커리어페어 2018 (11.9.~11.9., 인천 송도컨벤시아)

■ 창원단풍거리축전 2018 (11.9.~11.11., 경남 창원시)
‘가을을 노래하다’란 주제로 ‘LG SIGNATURE와 함께 하는 제14회 창원단풍거리 축전’이 성산아트홀 주변과 창원 용호동 일대에서 열린다.

창원단풍거리축전은 경남도청 정문에서 경남교육청을 지나 창원시청까지 이어지는 넓고 긴 대로변에 화려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는 오색 단풍과 눈부시게 빛나는 용호동 메타세쿼이어 가로수 단풍을 배경으로 펼치는 도심 속 단풍축전이다.

개막식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행사 등 주요 행사는 성산아트홀 주변에서 이뤄지고, 용호동 가로수 길에는 갤러리와 까페에서 전시회가 열린다.

■ 동북권 메이커 페스티벌 2018 (11.9.~11.10.,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
■ 서울시향의 비욘드 더 스코어: 셰헤라자데 2018 (11.9.~11.9., 서울시 서초구)
비욘드 더 스코어’는 시카고 심포니가 개발한 일종의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의 이름으로, 영국의 작곡가 겸 교육자 제라드 맥버니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공연의 전반부에는 배우들이 해당 작품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음악적 설명을 하는 동안 오케스트라가 주요한 선율을 연주하고, 후반부에는 해당 작품을 전곡 감상하는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맥버니는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 드보르자크 ‘신세계’ 교향곡 등 30여 곡을 ‘비욘드 더 스코어’로 개발하였고 시카고 심포니 외에 전세계 교향악단들이 이를 공연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시향이 소개하는 ‘비욘드 더 스코어’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셰헤라자데’다.

‘셰헤라자데’는 러시아 관현악법의 대가인 림스키코르사코프가 아랍의 색채를 음악에 녹여낸 것으로, 러시아 관현악곡의 대표작으로 인정받는다.

‘비욘드 더 스코어’에서는 이 작곡가가 어떠한 경험을 통해 탁월한 음악적 묘사를 하게 되었는지, 또 러시아의 동료 작곡가들로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를 배우들의 연기와 교향악단의 연주를 통해 알게 한다.

동아연극상 수상과 ‘남한산성’ 등에 출연한 실력파 배우 박지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역할을 맡아 작곡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셰헤라자데’의 줄거리가 되는 ‘천일야화’의 이야기를 ‘1987’과 ‘미스티’ 등으로 낯익은 배우 김수진이 풀어낸다.

■ 진주 평생학습축제 2018 (11.9.~11.10., 경남 진주시)
■ 신이난다 페스티벌 2018 (11.9.~11.11., 서울시 서대문구)

■ 화성 햇살드리 축제 2018 (11.9.~11.11., 경기도 화성시)
화성 햇살드리 축제를 통한 농산물 브랜드인 '햇살드리' 인지도 향상 및 농업인과 소비자와의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행사다.

공식행사인 농업인 유공자 표창 및농업인의 날 행사가 진행되며 햇살드리 홍보관, 도시농업, 농업신기술 전시된다. 농촌문화체험행사와 관내 우수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열리며 우리가족 김치담그기체험을 통해 담근 김장김치는 약 1000가구의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1월 10일

■ 러브인 프로방스 빛축제 2018 (11.10.~4.30., 경기도 파주시)
한 겨울 어둠이 내리고 밤이 찾아오면 '아름다운 프로방스 마을'은 또 다른 세상으로 바뀐다.

형형색색의 사랑스러운 빛 조형물들과 아름다운 꽃이 이루어진 '러브인 프로방스 빛축제' 는 파주프로방스만의 인접 빛 축제장과 차별화된 연인과 가족중심의 사랑테마 빛축제다.

프랑스 남부의 그림같은 색채 건물들이 아기자기 모여 있는 이곳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동화 속을 걷는 듯한 환상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김천부항댐 전국 가족걷기대회&K-water 행복페스티벌 (11.10.~11.10., 경북 김천시)
■ 언더스탠드에비뉴 Christmas Market 마주치장 2018 (11.10.~11.10.,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 창원 거리페스티벌_문화로 시끌벅적 2018 (11.10.~11.11., 경남 창원시 창원중앙대로)

거리에서 길로 (Gilho ▶큰 기쁨이라는 히브리어)를 슬로건으로 1년에 한번 열리며 창원의 큰 도로중 하나인 시청 옆 창원중앙대로를 차량통제하고 진행한다.

창원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창원의 문화기획자 9명을 주축으로 지역 대학생 예비문화기획자 창문지기 40여명이 중심이 되어 농부, 예술가, 학생, 시민예술동호회 등 다양한 시민주체들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거리 예술축제다.

■ 한강 환경보전 '줍깅' 캠페인 2018 (11.10.~11.10., 서울 영등포구)
한강 환경보전 캠페인으로, 쾌적한 한강을 함께 만들기 위해 달리기 대회가 아닌 쓰레기를 줍는 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 기계 농특산물축제 2018 (11.10.~11.10., 경북 포항시)
포항시에서 지역의 각종 우수 농·특산물 판매, 유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11월 10일 하루동안 새마을발상지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새마을발상지·청정지역 기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능금(사과)을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전시 및 판촉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범 면민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체험·참여 행사를 강화해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를 추진한다.

■ 포항구룡포과메기축제 2018 (11.10.~11.11., 경북 포항시)
구룡포 특산품 과메기 축제는 포항시 지역특산물인 과메기의 원조마을로 구룡포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 대게, 오징어 등을 외지인에게 널리 홍보하고 지역 이미지를 부각시켜,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고유의 전통축제 및 문화행사로 자리메김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과메기 축제에서 민속놀이, 국악공연, 농악놀이, 특산품(오징어,과메기) 경연대회, 무료시식회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과메기는 말린 청어인 ‘관목청어(貫目靑魚)'에서 나온 말이다. 꼬챙이 같은 것으로 청어의 눈을 뚫어 말렸다는 뜻이다. 영일만에서는 ‘목'이란 말을 흔히 ‘메기' 또는 ‘미기'로 불렀다. 이 때문에 ‘관목'은 ‘관메기'로 불리다가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관'의 ㄴ받침이 탈락되고 ‘과메기'가 됐다.

겨우내 잡힌 청어를 냉훈법이란 독특한 방법으로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면서 건조 시킨 것이 과메기이며, 청어과메기의 건조장은 농가부엌의 살창이라는 것이었다. 농촌에서는 밥을 지을 때 솔가지를 많이 때는데 이 살창은 솔가지를 땔 때 빠져 나가게 하는 역할을 했다. 이 살창에 청어를 걸어두면 적당한 외풍으로 자연스럽게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이 반복되고 살창으로 들어오는 송엽향까지 첨향됐다고 하며 이렇게 완성된 청어과메기는 궁중까지 진상됐다. 지금의 꽁치를 그냥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어 자연 건조시키는 것과는 달리 냉훈법에는 조상의 슬기와 지혜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다.

■ 아이오닉 페스티벌 2018 (11.10.~11.10., 부산 기장군)
국내 친환경 기부 러닝 캠페인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 대규모 페스티벌로, 캠페인 참가자 7000여 명이 모여서 캠페인 기간 동안 촬영한 이미지로 사진전, 기타 후원사 부스 내에서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7km 단체 러닝 및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 캠페인 모바일 앱 다운로드 후 20km 러닝 기록 달성 시 페스티벌 참가기회가 제공된다.

■ 밤마리오광대탈춤축제 2018 (11.10.~11.10., 경남 합천군)
■ 모두하나대축제 2018 (11.10.~11.10., 서울 종로구)
■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2018 (11.10.~11.11., 서울 중구)

■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 2018 (11.10.~11.10., 경남 창녕군 우포늪)
1억 4천만년 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철새들의 낙원이자 생태천국인 우포늪 일원에서 깊어져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걷기대회가 열린다.

우포늪을 중심으로 약 2시간 30분 정도의 8.4㎞ 완주코스와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2.7㎞의 하프코스가 있어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참가신청(참가비 무료)을 하며 폐회식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많은 경품도 제공된다.

행사장에는 우포늪 수생식물 체험과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행사와 함께 창녕소방서에서 안전문화 홍보를 위한 소방장비 전시와 체험코너 및 안전관련 사진 70여점의 전시전도 갖는다.

11월 12일

■ ITOP포럼 특별기획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이야기' 2018 (11.12.~11.21., 서울 구 중구 한국관광공사)

<사진 및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