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 새단장… '바람의 나라'展 개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 새단장… '바람의 나라'展 개최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8.10.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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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어린이박물관]
[사진제공=경기도어린이박물관]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개관 7주년을 맞이해 바람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 '바람의 나라'(The Land of Wind)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24일부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물'을 주제로 해 개관 이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상설전시(주제:'한강과 물' )를 ‘바람’을 주제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바람과 함께 신나게 놀고, 보이지 않는 바람의 존재와 그 가치에 대해 인식하며`자연의 경이로움을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개념적 틀에서 벗어나 사고하며 창의성과 인지적 유연성을 키울 수 있는 융복합 전시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바람을 만나요'(아기 바람 ), ‘바람과 놀아요'(어린이 바람 ), ‘바람은 소중해요'(어른 바람 ), ‘바람은 늘 우리 곁에 있어요'(어르신 바람 )의 네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각 영역의 내용과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4개의 생애주기별 바람(아기, 어린이, 어른, 어르신 ) 캐릭터가 전시장 안에서 점차 성장해 가는 모습이 한 편의 그림책을 보는 듯 펼쳐진다.
 
‘바람을 만나요'(아기 바람 ) 영역을 통해서는 바람에 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갖고, ‘바람과 놀아요'(어린이 바람 ) 영역을 통해서는 재미있는 전시를 통해 바람의 개념, 특성, 생성 원리 등 과학적 지식을 배울 수 있다. 또 ‘바람은 소중해요'(어른 바람 ) 영역을 통해서는 바람의 이로운 역할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바람은 늘 우리 곁에 있어요'(어르신 바람 ) 영역을 통해서는 인간의 삶에서 다양한 이야기의 형태로 존재해 온 바람에 대해 배우며 세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이 외에도 바람을 주제로 다양한 결을 지닌 예술가들이 만든 작품들은 바람에 대한 보다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며 전시의 깊이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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