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시공부터 입주 전 홈클리닝 서비스까지 원스톱 해결
고객 주거환경별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로 인테리어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
고객 주거환경별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로 인테리어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전문 기업 ‘인테리어 1번가‘ 집닥(대표이사 박성민)이 홈클리닝 전문브랜드인 다홈케어와 함께 입주 전 홈클리닝 서비스 콜라보를 진행해 인테리어와 홈케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집닥 앱 및 홈페이지에서 무료 비교 견적을 신청하고 프로모션 코드에 ‘다홈케어‘를 입력하면 된다.
다홈케어의 주요 서비스인 가전 청소와 보일러 배관 청소, 곰팡이 제거, 단열 시공, 벌레 퇴치 등 총 20여 가지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할인 혜택은 인테리어 공사가 완료된 후에 적용된다.
집닥은 최근 월 평균 6,000건 이상의 견적의뢰를 분석했고, 약 30% 이상의 고객이 인테리어 시공 외에 입주 청소를 추가 요청함을 파악해 이번 협업을 적극 추진했다.
이외에도 집닥은 항균ㆍ탈취 시공, 이삿짐 보관 등 홈케어 카테고리 업계와 더불어 국내 유명 은행권과 인테리어 시공비 금융지원, 지난 16일에는 삼성카드와 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휴하는 등 올해 10 여개의 다양한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고객 주거환경별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로 인테리어 관련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집닥 앱 및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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