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제휴 통한 업계 최초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결제 및 거래 투명화로 인테리어 시장 선도
결제 및 거래 투명화로 인테리어 시장 선도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맞춤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닥(대표이사 박성민)은 서비스 출시 이래 인테리어 거래 시장의 투명화를 강조해왔다.
최근 이러한 집닥의 전략과 노력의 일환으로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삼성카드와 카드 결제 서비스 업무 제휴 협약을 맺으며 인테리어 중개의 안정성과 투명성 강화로 기업과 고객으로부터 사업의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제휴의 배경은 표준화된 가격 정책이 없고 현금결제가 주를 이뤘던 기존 시장에 합리적인 인테리어 시공비 체계를 구축하고 대금 납부의 편의와 선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집닥의 이러한 노력들은 입소문을 타고 고객 유치로 이어지며 사업 가능성에 대한 인정도 받고 있다. 지난 8월 기준으로 월 견적 6,000건을 돌파했고 창사 이래 3년 만에 누적 견적 10만 건 가까이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집닥 박성민 대표는 “올해 인테리어 사업의 성장 가능성과 집닥 전략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대기업으로부터 제휴 제안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고 말하며, “집닥은 최상의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련 최고의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왔다. 앞으로도 인테리어 거래 시장 투명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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