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도서관장 부산서 워크숍 개최
전국 공공도서관장 부산서 워크숍 개최
  • 독서신문
  • 승인 2008.02.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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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문화정책 및 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국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공공도서관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이 오는 21일부터 이틀 동안 부산에서 열린다.
 
전국공공도서관장, 시·도 및 교육청 도서담당과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의 문화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의 공간운영 표준모델 구상, 수준별 맞춤독서 프로그램에 대한 주제발표와 cdrs(collaborapive digital reference service-디지털상호대차서비스) 추진현황과 활성화 사례발표 등을 갖게 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는 첫날(2. 21) 신라대학교 서혜란 교수(우리나라 공공도서관 공간운영 표준모델 구상)를 시작으로 '공공도서관의 전문사서제도 개발 및 도입 방안 모색'(동원대학 안인자 교수), '장애인을 위한 효과적인 대체자료 지원 방안'(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손종명 부장)의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으며, 이후  '한일 문화 관련'(김찬회 교수 -立命館 아시아태평양대학) '새 정부의 문화정책 방향'(김대식 교수-동서대학교)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이튿날엔 수준별 맞춤독서 프로그램, 전국 어린이서비스담당자협의회 운영 현황 및 향후 전략, 공공도서관을 통한 ‘인문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갖는다.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의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공공도서관 이용자의 요구에 양질의 전문화된 서비스가 요구되는 상황 속에서, 이번 워크샵은  공공도서관의 전문성 강화 및 능력 개발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권구현 기자> nove@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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