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의 테크닉
비즈니스 현장에서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설명해야 하는 순간에 부딪쳤을 때, 긴장하고 머뭇거리는 직장인을 위한 책. 이 책은 논리적인 사고력과 표현기술만 알면 누구든 알기 쉬운 설명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보고, 설득, 지시, 제품설명 기법 등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설명의 테크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크리스트가 있어 자신의 상태를 진단 해 볼 수 있다.
도미나가 아쓰코, 와타이 마사야스 지음/ 황선종 옮김/ 영진닷컴/ 208쪽/ 8,800원
독서신문 1401호 [200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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