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글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5~7세까지의 어린 아이들에게 각 장면에 나타나는 유머 넘치는 삽화와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 보따리가 자연스러운 교육효과를 선사하고 있는 책. 타임머신을 타고 선사 시대에서 현대까지의 여행을 떠나거나, 사진 기자와 함께 스포츠 경기장을 찾고, 세계여행을 떠나면서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가르쳐주고 있다.
자크 르루주 지음 / 도서출판 솔 펴냄 / 각권 35쪽 내외 / 각권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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