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 © 독서신문<이력서>, <여름휴가> 뒤를 잇는 나카무라 코우의 [새로운 시작 3부작] 완결편. 이번 단행본에는 주인공이 락밴드를 모집하면서 느끼게 되는 자아에 대한 성찰을 담으면서 제26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수상한 <빙글빙글 도는 미끄럼틀>과 밴드 멤버 중 데스로와 치바의 이야기인 <달에 짖다>가 사이드 스토리로 담겨 있다.나카무라 코우 지음 / 현정수 옮김 / 211쪽 / 9,800원 읽고 생각하는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서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