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진정한 질문 안내서
답보다 질문이 훨씬 중요한 시대! 기업의 CEO들은 직원들의 어떤 특징을 가장 중시할까? 하버드대의 토니 와그너 교수는 이 질문을 갖고 여러 CEO들을 인터뷰했다. 그가 만난 CEO들이 반복적으로 언급한 특징 중 하나는 직원들의 ‘질문 능력’이었다. ‘문제 제기’가 ‘문제 해결’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만일 지금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두지 않는다면 미래에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미래의 핵심 스킬인 질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 질문법들을 제시한다. 업무, 교육, 문제해결, 대화, 가정 등 어떤 상황에서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진정한 질문 안내서이다.
■ 임팩트 질문법
이태복ㆍ최수연 지음 Ⅰ 패러다임 펴냄 Ⅰ 264쪽 Ⅰ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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