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잇따른 악재… 자살설에 남자친구 폭행 혐의까지
구하라, 잇따른 악재… 자살설에 남자친구 폭행 혐의까지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8.09.13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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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가수 구하라가 잇따른 악재에 휘말렸다. 최근 온라인상에 돌았던 자살설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남자친구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둔 사실이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0시 30분께 경찰은 폭행신고를 받고 구하라(27)의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출동했다. 신고자는 구씨의 남자친구 A(27)씨로 이별을 통보하자 구씨가 폭력을 휘둘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구하라는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출동한 사실은 맞으나 아직 조사에 착수하지는 않았다"며 "이후 당사자와 출석일정을 잡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구하라의 자살설이 돌았다. 소속사인 콘텐츠와이는 "수면장애와 소화불량으로 입원한 것일 뿐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고 하루 뒤인 6일에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퇴원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일주일여만에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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