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주 가 볼만한 곳 추천
8월 5주 가 볼만한 곳 추천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8.08.30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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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괴산고추축제,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대전국제와인페어,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등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8월 30일

■ 괴산고추축제 2018 (8.30.~9.2., 충북 괴산군 괴산읍 문화체육센터, 미니축구장, 종합운동장, 동진천 일원)
고추는 국내에 전래돼 400년의 역사와 함께 농업경제와 국민 식생활의 중심에 있으며 사회, 정신, 문화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는 주요 작물로 국내 시장규모는 1조 2천억 여원 규모로 과채류 중에서 가장 생산액이 높으며 쌀 다음으로 중요한 농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괴산군은 조선시대부터 고추를 재배한 지역으로 괴산청결고추는 농가경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특화작물이다.

전국 최초로 고추산업특구지정, 지리적표시제등록, ISO품질인증, 클러스터사업선정, HACCP인증, 괴산고추 지리적표시등록, 괴산고춧가루 지리적표시등록, 대한민국우수특산품대상선정 등을 수상하며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배경으로 2001년부터 개최되어온 ‘괴산고추축제’는 본격적인 고추출하시기인 매년 8월 하순에서 9월 초순경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행사]
- 군민안녕 및 풍년기원제
- 신(新) 고추 미즈맘 선발대회
- 전야제 및 레크레이션
- 고추의 달인을 찾아라
- 개막축하공연
- 전국임꺽정선발대회
- 국악협회 한마당잔치
- 괴강가요제(폐막식) 등

■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2018 (8.30.~9.9., 울산 남구 태화강 대공원)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18 태화강 국제설치미술제’는 현대미술과 도시의 특성을 융합한 국제 설치미술 축제로,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태화강이라는 울산의 랜드마크와 실험적인 현대미술이 어우러져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울산의 정체성과 색깔을 만들어 갈 것이다.

■ 라스트바캉스 태화강 치맥 페스티벌 2018 (8.30.~9.1., 울산 중구 성남동 태화강변 주차장)
도시재생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태화강 고수부지를 친수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태화강과 원도심 연계성 강화를 통한 문화와 관광 컨텐츠 구축 및 상권활성화 도모를 위해 진행된다.

8월 31일

■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 2018 (8.31.~9.13., 충남 홍성군 남당항 일원)
꽃게, 새조개, 쭈꾸미 등 어종이 풍부한 남당항은 천수만에 위치한 청정 어항으로, 9월 초순에서 10월 중순에는 대하의 담백한 맛과 구수한 향을 잊지 못하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하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대하축제는 단순한 먹을거리 축제에서 벗어나 갯벌에서 조개도 잡고 대하도 잡는 등 관광객 참여 위주의 다양한 체험과 풍어제, 어선퍼레이드, 노래자랑, 대하까기, 대하잡기체험 등 다양한 행사와 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맛좋은 대하를 싼 값에 살 수 있어 해마다 70만명 이상이 찾아와 추억을 만들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싱싱한 생새우를 비롯해 소금구이, 대하찜, 튀김요리, 대하장 등 맛깔나게 요리된 다양한 대하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관광객 노래자랑, 댄스 페스티벌, 대하잡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2018 (8.31.~11.11.,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에버랜드가 더욱 강력해진 10만m² 대규모 공포 도시 '블러드시티 시즌2'와 함께 오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73일간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할로윈 축제의 메인 무대는 에버랜드가 그 동안의 호러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집대성해 조성한 공포 체험존 '블러드시티 시즌2'다.

블러드시티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10년동안 폐쇄된 도시'라는 스토리와 함께 디자인, 조명, 음향, 특수효과 등이 생생하게 어우러지며 지난 해 가을 호러 마니아들에게 공포체험의 성지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 대전국제와인페어 2018 (8.31.~9.2., 대전시 유성구 대전무역전시관 및 엑스포한빛광장)
아시아 최대 규모의 와인 테이스팅존을 운영하며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와인 생산국들이 출품한 약 1만 여종의 와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와인전문박람회로서 일반 참관객에게는 각국의 문화와 와인을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와인 산업 종사자에게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서 국내 와인 유통 산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금년 행사는 국제와인기구 OIV(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Vine and Wine)의 승인을 받는 세계 3대 와인 품평회 중 하나인 '아시아와인트로피'와 와인 전문가는 물론 와인 애호가가 참가하여 와인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아시아와인컨퍼런스', '소믈리에 대회' 등의 연계행사와 엑스포한빛광장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각종 문화 공연과 함께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2018 (8.31.~9.2., 전남 목포시 유달예술타운(목원동 벽화마을))
18th MIMAF ‘2018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목포의 스토리와 국내외 명품공연을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마당축제다.

행사내용
[개막놀이‘도시의 꿈’] - 8월 31일(금) 18:30 목원동 벽화마을 / 제의와 놀이, 환상의 공중퍼포먼스가 함께하는 시민굿, 시민의 술
[폐막놀이 ‘고시레 파티'] - 9월 2일(일) 21:50 큰마당(유달예술타운) / 시민의 술을 함께 나누는 고시레GOSIRE 액막이 파티, 시민의 술
[해외초청공연] - 라오스, 아제르바이젠, 볼리비아, 베트남, 몽골, 코트디브아르, 카자흐스탄, 중국 등 8개국 아티스트 참여

■ 거리예술마켓_문화비축기지 2018 (8.31.~9.1., 서울시 영등포구 문화비축기지)
거리예술마켓은 국내 우수한 거리예술 작품들을 소개하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축제형 아트마켓이다.

대표적인 거리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이외에도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과 워크숍, 예술가들과 전문가들 간의 만남을 위한 다양한 학술/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 <컬쳐브릿지프로젝트>1st week-기차역 맥주 페스티벌 2018 (8.31.~9.1.,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 기차역 메가박스 앞 일대)
신촌 연세로의 젊고 역동적인 문화를 침체돼있는 이대 상권까지 잇는 문화, 예술, 맥주, 푸드가 함께하는 청춘 문화 예술 축제다.

■ 대한민국 독서대전 2018 (8.31.~9.2., 경남도 김해시 가야의 거리, 김해문화의전당 등 김해시 일원)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김해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독서문화축제로 300여 개의 출판·독서·문화예술 등 독서문화 관련 기관·단체들이 참여한다.

■ 강원그린박람회 2018 (8.31.~9.2., 강원도 춘천시 봄내체육관)
강원그린박람회는 강원도의 청정식품, 그린제품 등을 최소 20%, 최대 80%까지 세일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와 동기 개최해 관람객은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컨텐츠를 접할 수 있다.

■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X 에이팜 2018 (8.31.~9.2., 울산시 중구 태화강대공원)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은 월드뮤직 장르를 중심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및 민속음악을 다루는 아티스트와 각 나라 음악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문 음악축제다.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은 매년 세계적인 월드뮤직 아티스트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전주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 2018 (8.31.~9.1.,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모래내시장 시장길)
제3회 2018년 전주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전주모래내시장길에서 펼쳐진다.

전 국민이 사랑하는 치킨과 수제맥주를 테마로 한여름방의 추억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해 지역민들 뿐만 아니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찾아가고자 한다.

유명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EDM 파티, 추억의 밴드, 힐링콘서트등 다양한 부대행사 뿐만 아니라 축제에 방문해 준 이들을 위한 행사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 허왕후 신행길 축제 2018 (8.31.~9.2., 경남 김해시 부산김해경전철 박물관역 해반천 일대)
■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재첩축제 2018 (8.31.~9.2., 경남 하동군 하동읍 송림공원 및 섬진강일원)
■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2018 (8.31.~9.2.,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
■ Family & Friends Party 2018 (8.31.~9.15., 광주시 광산구 피크닉몰)
■ 동아시아보자기페스티벌 2018 (8.31.~9.2., 대구 북구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사진 및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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