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소닛 빅밴드’, 에릭미야시로와 함께하는 정기 공연 개최
‘브라소닛 빅밴드’, 에릭미야시로와 함께하는 정기 공연 개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08.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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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이 트레이드 마크인 세계적 트럼펫터 에릭미야시로와 9월 3일 협연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재즈 빅밴드 ‘브라소닛 빅밴드’가 오는 9월 3일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Eric Miyashiro와 공연을 개최한다.

브라소닛 빅밴드는 뛰어난 실력으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재즈 관악기 연주자 양현욱, 신현필, 송현진, 최재문 등을 비롯해 리듬파트는 서영도를 주축으로 한웅원, 이명건, 조신일, zion luz 등이 멤버로 속해있는 실력파 빅밴드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을 멤버로 섭외하고 쾌적한 연주 환경을 위한 서브멤버를 대비하는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브라소닛 빅밴드는 창단 3년만에 인기 밴드의 반열에 오르며, 재즈 연주자 지망생들이 같이 연주하고 싶은 연주단체로 성장했다.

브라소닛 빅밴드는 2017년 11월부터 정기 콘서트를 진행해왔으며 오는 9월 3일에는 5회째 정기 공연을 올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트럼펫 연주자인 Eric Miyashiro와 협연무대를 준비하고 있어 재즈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하와이계 일본인인 Eric Miyashio는 버디리치 빅밴드, 우디 허먼 빅밴드에서 솔리스트 및 High 음역 연주자로 투어하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연주자이며, 현재 ‘블루노트 됴쿄 빅밴드’에서 디렉터로 활약 중이다. 또한 세계적인 악기 제조사 ‘야마하’의 엔도저 (endorser·광고 핵심 메시지 전달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Eric Miyashio는 전매특허의 고음을 가진 연주자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정교한 테크닉을 겸비해 대중음악에서도 고도의 스킬이 필요한 연주의 세션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가수 아이유의 ‘Modern Times’의 타이틀 곡인 ‘분홍신’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그는 브라소닛 빅밴드와 Maria, Birdland, Dance to your heart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서교동에 위치한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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