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책의해]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펼쳐지는 책과 도서관의 향기
[2018 책의해]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펼쳐지는 책과 도서관의 향기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8.08.07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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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2018 책의해' 홈페이지>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순천시에서 도서관과 책의 생태계를 의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책의 해’ 조직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책의 해’를 맞아 오는 30일(목)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도서관, 내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변화된 환경에서 도서관이 어떻게 미래 수요에 대응해야 하고 책 생태계와 어떤 관계를 설정하며 더불어 변화해 나갈 수 있을지를 의논하는 자리다.

이용훈 한국도서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주제발표 시간에는 곽승진 충남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새로운 도서관을 상상한다’를,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이 ‘도서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사람’을, 송현경 내일신문 기자가 ‘시민이 바라는 내일의 도서관’을, 김기영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책 생태계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도서관 비전 세우기’를, 장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도서관 정책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주제로 각각 20분씩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 시간에는 안소희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과 박소희 어린이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 안문수 순천시립도서관 도서관운영과장이 10분씩 자신의 주장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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