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2018학년도 2학기 2차 온라인 캠퍼스 생활설명회 개최
경희사이버대, 2018학년도 2학기 2차 온라인 캠퍼스 생활설명회 개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08.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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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가 'Greeting-교수님과의 만남'을 주제로 두 번째 온라인 캠퍼스 생활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학교>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경희사이버대가 오는 11일 오후 3시 경희대 청운관 지하 1층 B117호에서 'Greeting-교수님과의 만남'을 주제로 두 번째 온라인 캠퍼스 생활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7일 2차 신·편입생 모집 마감에 맞춰 경희사이버대 입학을 앞두고 있는 신·편입생 지원자, 예비지원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및 진학, 학사관리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입학설명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온라인 캠퍼스 생활설명회'에서는 학과(전공) 교수 소개를 시작으로 '온라인 수업 및 학사관리'와 '경희가족 혜택'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경희사이버대의 다양한 장학 제도 소개, 경희대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학과(전공)별로 예비 지원자들과 교수들의 상담이 진행되며, 학과별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진다.

이날은 경희사이버대의 글로벌 스튜디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학과(전공)별 상담은 온라인 캠퍼스 생활설명회가 진행되는 청운관 B117호 앞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신청은 본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길영 씨 <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는 이와 함께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김길영 학생(16학번)이 제4회 매일신문 시니어문학상에 당선됐다고 전했다.

김길영 학생은 시니어문학상 시부분에서 「바람의 사생활」과 논픽션 부분에서 「노병의 증언」 두 작품을 출품해 각 영역에서 모두 당선됐다.

시니어문학상은 등단 5년 이내 65세 이상 출품자 중 우수작에 대해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논픽션, 시, 수필 3개 부문에 총 1646편이 접수됐다.

70세에 문학 공부를 시작해 시인으로 등단한 지 3년 차인 김길영 학생은 지난해 매일신문 시니어문학상 논픽션 부분에서도 「역사 속에 묻힌 뒷이야기」로 특선을 수상한 바 있다.

김길영 학생은 "이번에 대회에서 시와 논픽션 두 부분에서 상을 받아서 기쁘다. 좀 더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해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게 됐다"며 "이번 상으로 인해 지금까지의 글쓰기 결과물을 얻은 것 같아 기쁘고 감개가 무량하다. 시와 수필을 지도해주신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다른 장르에 또 도전해 문학성 있는 작품을 계속해서 집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학교>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이 지난 7월 21일 한국이야기치료학회에서 주관한 내러티브 상담사 2급 자격의 1차 관문인 필기시험에 응시해 총 13명(재학생 12명, 졸업생 1명)이 2급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내러티브 상담사 2급 자격시험은 평소보다 시험의 난이도가 높았지만,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은 학교에서 진행된 내러티브 상담 교육과정과 오프라인 스터디 활동 등 꾸준한 학습 활동으로 이번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야기치료'를 뜻하는 내러티브상담은 문제와 사람을 분리해 사람이 삶에서 추구하는 희망, 가치, 꿈, 삶의 기술을 명확하게 연계해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포스트모더니즘에 기초한 상담 방법이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내러티브 상담 전문 교수진을 통해 매년 내러티브상담사 자격시험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러티브 상담' 교과목을 통해 기본적인 이론적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내러티브상담사 자격증을 가진 교수들의 상담사례발표, 스터디 모임(이야기치료 반영팀)을 통해 실제 상담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내러티브상담사 자격증 준비반에서 학습한 상담심리학과 윤민호(15학번) 학생은 "상담심리학과 스터디의 가장 큰 효과는 학우들과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고정은 교수님의 내러티브상담 강의 자료와 함께 오프라인 스터디를 통한 심화학습이 진행돼 많은 도움이 됐다"거 말했다.

상담심리학과 김혜경(15학번) 학생은 "자격시험을 보는데 고정은 교수님의 '내러티브상담' 과목이 많은 도움이 됐고, 교수님의 강의 자료가 이번 자격시험에 기반이 됐다"며 "앞으로 건강가정사 자격증도 준비해 가정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장인 고정은 교수는 "내러티브상담사 자격증은 대부분 대학원 수료 이상 전문상담사들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13명의 합격자가 나온 것은 함께 축하할 일이며, 학부과정의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알 수 있다.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은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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